동양고전종합DB

通鑑節要(1)

통감절요(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통감절요(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丙戌]三十二年이라
32년(병술 B.C.215)
始皇 巡北邊할새 盧生 入海還注+[頭註]始皇 使燕人盧生으로 求古仙人門子高也하야 因奏錄圖書注+[頭註]河圖符命之書 後世讖緯之書 始此曰 亡秦者 胡也注+[釋義]所謂亡秦者胡 乃胡亥也라하야늘
시황始皇이 북쪽 변경을 순행할 적에 노생盧生해도海島에 들어갔다가 돌아와注+[頭註]시황始皇나라 사람인 노생盧生으로 하여금 옛 신선인 선문자고羨門子高를 찾게 한 것이다. 인하여 녹도서錄圖書注+[頭註]하도河圖부명符命의 글과 후세의 도참서圖讖書위서緯書가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아뢰기를 “나라를 멸망하게 할 자는 이다.”注+[釋義]이른바 나라를 멸망하게 할 자는 라는 것은 바로 시황始皇의 아들인 호해胡亥이다. 하였다.
始皇 乃遣蒙恬하야 發兵三十萬人하야 北伐匈奴하고 收河南地注+[釋義]河南 竝匈奴地 今亦謂之新秦中이라하야 爲四十四縣하고 築長城호되 因地形하야 用制險塞하야 起臨洮注+[釋義]縣臨洮水 故名臨洮하니 屬隴西郡이라 西魏改岷州하고 隋唐改臨洮郡하고 宋改西和州하니 音滔하야 至遼東하니 注+[釋義] 長行也 南北曰袤萬餘里 威振匈奴러라
시황始皇이 마침내 몽념蒙恬을 보내어 군대 30만 명을 징발해서 북쪽으로 흉노匈奴를 정벌하고 하남河南 땅을注+[釋義]하남河南은 모두 흉노匈奴의 땅이니, 지금 또한 이를 일러 신진중新秦中이라 한다. 거두어 44개 을 만들었으며, 장성長城을 쌓되 지형地形을 따라 험한 요새를 이용하여 적을 제어해서 임조臨洮에서注+[釋義]조수洮水에 임해 있기 때문에 임조臨洮라 이름한 것이니, 농서군隴西郡에 속하였다. 서위西魏민주岷州로 고치고, 때에는 임조군臨洮郡으로 고치고, 나라 때에는 서화주西和州로 고쳤으니, 는 음이 도(조)이다. 시작하여 요동遼東에 이르니, 뻗친 길이가注+[釋義]은 길게 늘어선 행렬이며, 남북의 길이를 라 한다. 만여 리에 이어져 위엄이 흉노匈奴에 떨쳤다.
역주
역주1 : 연
역주2 錄圖書 : 讖緯書의 일종으로 미래에 대한 예언을 적은 글이다.
역주3 亡秦者胡也 : 鄭玄은 “胡는 胡亥이니, 二世皇帝의 이름이다. 秦나라가 圖讖書를 보고 이것이 사람 이름인 줄을 알지 못하고 도리어 북방의 胡를 대비하였다.” 하였는데, 도참서의 내용은 본래 신빙할 수가 없고 胡를 胡亥라고 한 것도 후인들이 附會한 말이다. 始皇帝가 본래 북방의 胡를 치고자 하였으므로 도참서의 내용에 의탁하여 자신의 뜻을 행한 것이라 한다.
역주4 : 무
역주5 錄圖書 : 讖緯書의 일종으로 미래에 대한 예언을 적은 글이다.
역주6 亡秦者胡也 : 鄭玄은 “胡는 胡亥이니, 二世皇帝의 이름이다. 秦나라가 圖讖書를 보고 이것이 사람 이름인 줄을 알지 못하고 도리어 북방의 胡를 대비하였다.” 하였는데, 도참서의 내용은 본래 신빙할 수가 없고 胡를 胡亥라고 한 것도 후인들이 附會한 말이다. 始皇帝가 본래 북방의 胡를 치고자 하였으므로 도참서의 내용에 의탁하여 자신의 뜻을 행한 것이라 한다.
동영상 재생
1 [병술] 32년 193

통감절요(1)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