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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2)

통감절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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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亥]五年이라
원봉元封 5년(을해 B.C.106)
旣攘郤胡, 越하고 開地斥境하야 乃置交趾, 朔方之州 及冀, 幽, 幷, 兗, 徐, 靑, 揚, 荊, 豫, 益, 涼等州凡十三部하고 皆置剌史焉하다
이 이미 을 물리치고는 땅을 넓히고 국경을 개척하여 마침내 교지交趾삭방주朔方州기주冀州, 유주幽州, 병주幷州, 연주兗州, 서주徐州, 청주靑州, 양주揚州, 형주荊州, 예주豫州, 익주益州, 양주涼州 등 무릇 13를 설치하고, 모두 자사刺史를 두었다.
〈出地理志〉
- 《한서漢書 지리지地理志》에 나옴 -
○ 上 以名臣文武欲盡注+[頭註]初置諸刺史故也이라하야 乃下詔曰 蓋有非常之功인대 必待非常之人이라
명신名臣문무관文武官이 모자란다注+[頭註]처음에 여러 자사刺史를 두었기 때문에 문신文臣무신武臣이 다하여 모자란 것이다. 하여 마침내 조서를 내리기를 “비상한 을 세우려면 반드시 비상한 인물을 필요로 한다.
馬或而致千里注+[釋義]王氏曰 踶 蹋也 乘之卽奔하고 立則踶人이나 或可日行千里하니 不可以小疵棄之하고 士或有負俗之累而立功名注+[釋義]王氏曰 負俗 被世譏論也 或可與共立功名하니 不可以微累舍之하니 夫泛駕之馬注+[釋義] 覆也 字本作覂이라 顔延年之賦 馬無覂駕之軼이라한대 師古曰 言馬有逸氣而不循軌轍이라 弛之士注+[釋義]跅者 跅落無撿局이요 弛者 弛廢不遵禮度 亦在御之而已
이 때문에 말이 〈사나워서〉 혹 내달리고 발로 걷어차더라도 천 리를 가는 경우가 있고,注+[釋義]왕씨王氏가 말하였다. “는 발로 차는 것이니, 타면 달리고 서면 사람을 발로 차나 혹 하루에 천 리를 갈 수 있으니, 작은 하자가 있다 해서 버려서는 안 된다.” 선비가 혹 세상을 등지는 (잘못)가 있더라도 공명功名을 세우는 경우가 있으니,注+[釋義]왕씨王氏가 말하였다. “부속負俗은 세상의 비판과 논박을 받는 것이니, 혹 함께 공명功名을 세울 수가 있으니, 작은 허물이 있다 해서 버려서는 안 된다.” 수레를 뒤엎는 말과注+[釋義]은 뒤엎음이니, 글자가 본래 으로 되어 있다. 안연년顔延年에 “말이 수레를 뒤엎는 잘못이 없다.” 하였다. 안사고顔師古가 말하기를 “말이 뛰어난 기상이 있으나 수레바퀴 자국(법도)을 따르지 않음을 말한 것이다.” 하였다. 제멋대로 행동하는 선비라도注+[釋義]은 드높아서 검속檢束이 없는 것이고, 는 해이해져서 예의와 법도를 따르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들을 부리기에 달려 있을 뿐이다.
其令州郡으로 察吏民有茂才注+[頭註]本秀字 避光武諱而改之異等하야 可爲將相及使絶國者하라
주군州郡으로 하여금 관리와 백성 중에 재주가注+[頭註]는 본래 자였는데, 광무제光武帝자를 피하여 무재茂才로 고친 것이다. 남달리 뛰어나서 장수와 정승을 삼거나 먼 나라에 사신 보낼 만한 자를 살펴서 천거하게 하라.” 하였다.
〈出本紀〉
- 《한서漢書 무제기武帝紀》에 나옴 -
역주
역주1 犇踶 : 분제
역주2 :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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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을해]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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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을해] 5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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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을해] 5년 266

통감절요(2)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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