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通鑑節要(5)

통감절요(5)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통감절요(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壬辰]十七年이라 〈秦太初七이요 燕建興七이요 後秦建初七이요 魏登國七年이라
태원太元 17년(임진 392) - 나라 태초太初 7년이고, 나라 건흥建興 7년이고, 후진後秦 건초建初 7년이고, 나라 등국登國 7년이다. -
南郡公桓玄注+[頭註]溫之少子 見上癸酉年이라 負其才地注+[頭註] 謂地位門地하고 以雄豪注+[頭註] 武稱이요 弛也 又獸之將群者爲雄이요 智過百人謂豪自處한대 朝廷 疑而不用이라
남군공南郡公 환현桓玄注+[頭註]환현桓玄환온桓溫의 작은아들이니, 앞의 계유년조癸酉年條(373)에 보인다. 이 자신의 재주와 문벌門閥注+[頭註]는 지위와 문지門地(門閥)를 이른다. 을 믿고 영웅호걸注+[頭註]은 용맹하다는 명성이고, 는 방종함이다. 또 짐승 중에 무리를 거느리는 것을 이라 하고, 지혜가 백 사람을 능가하는 것을 라 한다. 로 자처하자, 조정에서 의심하고 등용하지 않았다.
年二十三 始拜太子洗馬하고 出補義興太守하니 鬱鬱不得志注+[通鑑要解]玄爲洗馬時 琅琊王道子 値其酣醉하야 張目謂客曰 桓溫晩塗欲作賊 云何오하니 玄伏地流汗하야 不能起 由是 不自安而切齒於道子云云이라하야 歎曰
父爲九州伯이어늘 兒爲五湖注+[頭註]滆湖, 洮湖, 射湖, 貴湖, 及太湖爲五湖 湖之小支 俱連太湖故 太湖兼得五湖之名이라
고하고 遂棄官歸하다
나이 23세에 비로소 태자세마太子洗馬에 제수되고 뒤에 나가 의흥태수義興太守에 보임되니, 답답하여 뜻을 얻지 못해서注+[通鑑要解]환현桓玄태자세마太子洗馬였을 때에 낭야왕琅琊王 사마도자司馬道子가 마침 술에 취하여 술김에 눈을 부릅뜨고 객에게 이르기를 “환온桓溫이 말년에 모반하고자 한 것은 어째서인가?” 하니, 환현桓玄이 땅에 엎드려 진땀을 흘리고 일어나지 못하였다. 환현桓玄이 이 때문에 스스로 편안하지 못하여 사마도자司馬道子에 대해 이를 갈며 원망하였다. 탄식하기를 “아버지는 구주九州이 되었는데, 자식은 오호五湖注+[頭註]격호滆湖조호洮湖사호射湖귀호貴湖태호太湖오호五湖라 한다. 오호五湖의 작은 지류支流가 모두 태호太湖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태호太湖오호五湖의 명칭을 겸하여 얻은 것이다. 이 된단 말인가.” 하고는 마침내 벼슬을 버리고 남군南郡으로 돌아왔다.
역주
역주1 父爲九州伯 兒爲五湖長 : 義興이 太湖 부근에 있었기 때문에 桓玄이 이렇게 말한 것이다.

통감절요(5)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