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通鑑節要(5)

통감절요(5)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통감절요(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壬子]八年이라 〈魏永興三年이요 秦皇始二年이라
영화永和 8년(임자 352) - 나라 영흥永興 3년이고, 나라 황시皇始 2년이다.
○ 燕主慕容雋元璽元年이라
연주燕主 모용준慕容雋 원새元璽 원년元年이다.
○是歲 魏亡하니
○ 이해에 나라가 망하였다.
대국大國이 둘이고 소국小國이 둘이니, 참국僭國이 모두 넷이다. -
正月 秦王健 卽皇帝位하다
정월에 진왕秦王 부건苻健이 황제에 즉위하였다.
○ 殷浩上疏하야 請出師許, 洛注+[頭註]許昌, 洛陽이니 俱在河南이라이어늘 詔許之하다
은호殷浩상소上疏하여 허창許昌낙양洛陽注+[頭註], 허창許昌낙양洛陽이니, 모두 하남河南에 있다. 으로 출병할 것을 청하자, 황제가 조서를 내려 허락하였다.
浩之北伐也 王羲之以書止之호되 不聽이러니 旣而無功이라
은호殷浩북벌北伐할 때에 왕희지王羲之가 편지를 보내어 만류하였으나 듣지 않았는데, 이윽고 이 없었다.
復謀再擧어늘 羲之遺浩書曰 今以區區江左 天下寒心注+[頭註]寒心者 恐不能自保 是人寒甚則心戰이요 恐懼亦戰일새 以懼比寒하야 言可爲戰也 固已久矣
다시 재차 거병할 것을 도모하자, 왕희지王羲之은호殷浩에게 편지를 보내어 이르기를 “이제 구구한 강동江東 지방을 가지고 천하가 두려워한注+[頭註]한심寒心은 스스로 보전하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사람이 추위가 심하면 마음이 떨리고 두려움을 느껴도 떨리므로 두려움을 추위에 견주어 떨린다고 말한 것이다. 지가 진실로 이미 오래되었다.
力爭武功 非所當作이라호되 不聽이러라
무공武功을 다투기를 힘쓰는 것은 그대가 응당 해야 할 바가 아니다.”라고 하였으나 듣지 않았다.
○ 四月 燕滅魏注+[頭註]燕王雋 遣慕容恪하야 擊魏하야 執其主閔以歸하야 殺之하다하다
○ 4월에 나라가 를 멸망시켰다.注+[頭註]연왕燕王 모용준慕容雋모용각慕容恪을 보내어 나라를 공격해서 위주魏主 염민冉閔을 잡아 가지고 돌아와서 죽였다.
○ 十一月 燕王雋 卽皇帝位하고 徙都鄴하다
○ 11월에 연왕燕王 모용준慕容雋이 황제에 즉위하고 으로 도읍을 옮겼다.
○ 姚弋仲하니 子襄 帥衆來歸하다
요익중姚弋仲이 죽으니, 아들 요양姚襄(羌族)이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귀부歸附하였다.
博學善談論하니 江東人士 皆重之러라
요양姚襄이 박학하고 담론을 잘하니, 강동江東의 인사들이 모두 그를 중하게 여겼다.
역주
역주1 大二小二 凡四僭國 : 大國 둘은 苻健의 前秦과 慕容儁의 前燕이고, 小國 둘은 張重華의 前涼과 拓跋什翼犍의 代이다.

통감절요(5)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