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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4)

통감절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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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辛巳]六年이라
건안建安 6년(신사 201)
曹操自擊劉備於汝南하니 備奔劉表注+[頭註]荊州刺史
조조曹操가 직접 유비劉備여남汝南에서 공격하니, 유비劉備유표劉表注+[頭註]유표劉表는 이때 형주자사荊州刺史였다. 에게 달려갔다.
表聞備至하고 自出郊迎하야 以上賓禮待之하고 益其兵하야 使屯新野하다
유표劉表유비劉備가 왔다는 말을 듣고 직접 교외郊外에 나가서 맞이하여 상빈上賓의 예로써 대우하고 병력을 보태 주어 신야新野에 주둔하게 하였다.
備在荊州數年이러니 嘗於表坐 起至厠이러니 慨然流涕어늘
유비劉備형주荊州에 있은 지 몇 년이 되었는데, 한번은 유표劉表와 함께 자리에 앉아 있다가 일어나 측간에 갔는데 갑자기 개연慨然히 눈물을 흘렸다.
表怪問備한대 備曰 平常 身不離鞍하야 注+[釋義]股骨也 股外曰髀 皆消러니 今不復騎하야 髀裏肉生이라
유표劉表가 괴이하게 여겨 유비劉備에게 묻자, 유비劉備가 말하기를 “예전에는 평상시에 몸이 말안장을 떠나지 않아서 넓적다리注+[釋義]는 넓적다리의 뼈이니, 다리의 바깥쪽을 라 한다. 의 살이 항상 적었는데, 지금은 다시 말을 타지 않아서 넓적다리에 살이 붙었습니다.
日月如流하야 老將至矣어늘 而功業 不建이라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아서 늙음이 장차 이를 터인데 공업功業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是以 悲耳라하더라
이 때문에 슬퍼하는 것입니다.” 하였다.
역주
역주1 : 비

통감절요(4)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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