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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5)

통감절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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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乙丑]八年이라 〈魏正始六年이요 吳赤烏八年이라
연희延熙 8년(을축 245) - 나라 정시正始 6년이고, 나라 적오赤烏 8년이다. -
吳丞相陸遜하니 其子抗 爲建武校尉하야 代領其衆하다
나라 승상丞相 육손陸遜이 죽으니, 그 아들 육항陸抗건무교위建武校尉가 되어서 그 무리를 대신 거느렸다.
○ 八月 皇太后吳氏崩하다
○ 8월에 황태후皇太后 오씨吳氏하였다.
○ 十一月 大司馬琬 尙書令董允 皆卒하니 以尙書呂乂 爲尙書令하다
○ 11월에 대사마大司馬 장완蔣琬상서령尙書令 동윤董允이 모두 죽으니, 상서尙書 여예呂乂상서령尙書令으로 삼았다.
董允 秉心公亮注+[頭註] 信也하야 獻可替否注+[頭註]君所謂可而有否焉이어든 臣獻其否以成其可하고 君所謂否而有可焉이어든 臣獻其可以替其否하니 帝甚憚之러라
동윤董允은 마음가짐이 공정하고 성실注+[頭註]은 성실함이다. 하여 황제가 하다고 해도 하면 를 올리고, 황제가 하다고 해도 하면 를 바꾸어 를 올리니,注+[頭註]군주가 말한 바가 옳더라도 옳지 않은 것이 있으면 신하는 그 옳지 않은 것을 아뢰어 옳은 것을 이루게 하며, 군주가 말한 바가 옳지 않더라도 옳은 것이 있으면 신하는 그 옳은 것을 아뢰어 옳지 않은 것을 폐하게 하는 것이다. 황제가 매우 두려워하였다.
宦人黃皓 便僻佞慧注+[通鑑要解]便者 便人所好 僻者 避人所惡 儇也, 利也, 敏也하니 帝愛之
환관인 황호黃皓가 겉치레를 잘하고 간사하고 지혜로우니,注+[通鑑要解]便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잘하고, 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는 총명하고 예리하고 민첩한 것이다. 황제가 총애하였다.
皓畏允하야 不敢爲非하고 終允之世토록 皓位不過黃門丞注+[頭註] 黃門令丞一人 以宦者 爲之라하니라이러니 費褘以陳祗 代允爲侍中하니 祗與皓相表裏
황호黃皓동윤董允을 두려워하여 감히 나쁜 짓을 하지 못하고 동윤董允이 일생을 마치도록 황호黃皓의 지위가 황문승黃門丞注+[頭註]후한서後漢書》 〈백관지百官志〉에 “황문령黃門令 아래에 이 한 명 있으니, 환자宦者로써 삼았다.” 하였다. 에 지나지 않았는데, 비위費褘동윤董允을 대신하여 진지陳祗시중侍中으로 삼으니, 진지陳祗황호黃皓와 서로 표리表裏가 되었다.
皓始預政하야 累遷至中常侍하야 操弄威柄하야 終以覆國하니라
황호黃皓가 비로소 정사에 관여하여 여러 번 승진하여 중상시中常侍에 이르러서 위엄과 권병權柄을 쥐고 희롱하여 끝내 나라를 전복시켰다.
역주
역주1 續漢志 : 西晉의 司馬彪가 지은 《續漢書》의 〈志〉를 이른다. 원래 南朝 宋나라의 范曄이 《後漢書》를 지을 적에 謝瞻에게 〈志〉를 부탁하였으나 孔熙先 등이 彭城王 劉義康을 옹립하려던 일에 연루되어 范曄이 처형당한 뒤 없어졌다. 그 후 北宋 이후에 남아 있던 8志를 范曄의 《後漢書》의 紀‧傳과 합쳐 한 編으로 만들어 《後漢書》라 이름하였다.

통감절요(5)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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