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通鑑節要(5)

통감절요(5)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통감절요(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壬戌]太安元年이라
태안太安 원년元年(임술 302)
齊王冏 旣得志驕奢擅權하니 中外失望이라
제왕齊王 사마경司馬冏이 이미 뜻을 얻고 나자 자못 거만하고 사치하며 권력을 제멋대로 행사하니 중외中外가 실망하였다.
顧榮, 張翰 皆慮及禍러니 翰因秋風하야 起思菜, , 魚膾注+[釋義]王氏曰 記內則注 雕胡也 江南人呼爲茭草 水葵也 生水中하고 葉似鳧葵하니 採莖可噉이라 三月至八月 莖細如釵股하니 名曰絲蓴이요 九月至十月 漸粗하야 在泥中하니 名曰(溾)[塊]蓴이니 以五味和煮爲羹也 鱸魚 巨口細鱗이니 松江之鱸也 少儀曰 聶而切之爲鱠(膾)라한대 注 聶之言 䐑也 先藿葉切之하고 復報切之 則成鱠하야 歎曰 人生 貴適志 富貴何爲오하고 卽引去하니라
고영顧榮장한張翰이 모두 화가 미칠까 염려하였는데, 장한張翰은 가을바람이 불자 〈고향인 오중吳中의〉 고비나물과 순챗국과 농어회注+[釋義]왕씨王氏가 말하였다. “《예기禮記》 〈내칙內則〉의 에 ‘조호雕胡이다.’ 하였으니, 강남 사람들은 교초茭草라고 부른다. 수규水葵이다. 물속에서 자라고 잎이 부규鳧葵와 비슷하며, 줄기를 채취하여 먹을 수 있다. 3월부터 8월까지는 줄기가 가늘어 비녀다리와 같으니 이름을 사순絲蓴이라 하고, 9월부터 10월까지는 점점 굵어져서 진흙 속에 있으니 이름을 괴순塊蓴이라 하는데, 오미五味로 간을 맞추어 삶아서 국을 끓인다. 농어는 입이 크고 비늘이 가느니, 송강松江의 농어이다. 《예기禮記》 〈소의少儀〉에 이르기를 ‘얇게 저민 것을 라 한다.’ 하였는데, 정현鄭玄에 ‘이라는 말은 가늘게 써는 것이다. 먼저 콩잎만한 크기로 썰고 그것을 다시 가로로 썰면 가 된다.’ 하였다.”가 생각나서 한탄하기를 “인생은 뜻에 맞는 것을 귀하게 여길 뿐이니 부귀한들 무엇하겠는가.” 하고 그날로 떠났다.
○ 河間王顒 成都王穎注+[通鑑要解]河間王顒 宣帝懿弟安平王孚子 成都王穎 武帝炎之子 起兵討齊王冏하야 殺之하다
하간왕河間王 사마옹司馬顒성도왕成都王 사마영司馬穎注+[通鑑要解]하간왕河間王 사마옹司馬顒선제宣帝 사마의司馬懿의 아우인 안평왕安平王 사마부司馬孚의 아들이요, 성도왕成都王 사마영司馬穎무제武帝 사마염司馬炎의 아들이다. 등이 병력을 일으켜 제왕齊王 사마경司馬冏을 토벌해서 죽였다.
역주
역주1 : 고
역주2 : 순
역주3 : 로

통감절요(5)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