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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4)

통감절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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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丑]三年이라
건화建和 3년(기축 149)
朗陵侯相荀淑注+[頭註]荀卿十一世孫이라하다
낭릉후朗陵侯순숙荀淑注+[頭註]순숙荀淑순경荀卿의 11대손이다. 이 별세하였다.
少博學有高行하니 當世名賢李固, 李膺等 皆宗師之러라
순숙荀淑은 젊었을 때에 박학하고 훌륭한 행실이 있었으니, 당대의 명현名賢이고李固이응李膺 등이 모두 높이 받들어 스승으로 섬겼다.
在朗陵 涖事注+[通鑑要解] 音怡 視也 治也明治하니 稱爲神君이라하고
낭릉후朗陵侯에 있을 때에 일을 처리하는 것注+[通鑑要解]는 음이 이(리)이니, 보는 것이고 다스리는 것이다. 이 분명하고 다스려지니, 사람들이 신군神君이라 칭하였다.
有子八人注+[通鑑要解]八人 儉, 緄, 靖, 燾, 汪, 爽, 肅, 호되 竝有名稱하니 時人 謂之八龍이러라
아들 여덟 명注+[通鑑要解]아들 8명은 순검荀儉, 순곤荀緄, 순정荀靖, 순도荀燾, 순왕荀汪, 순상荀爽, 순숙荀肅, 순전荀專이다. 을 두었는데 모두 명성이 있으니, 당시 사람들이 이들을 팔룡八龍이라 칭하였다.
膺性簡亢하야 無所交接호되 唯以淑爲師하고 以同郡陳寔으로 爲友러라
이응李膺은 성품이 소탈하고 고결하여 남과 교제함이 없었으나 다만 순숙荀淑을 스승으로 삼고 같은 고을 출신인 진식陳寔을 벗으로 삼았다.
荀爽 嘗就謁膺하고 因爲其御注+[釋義]爲李膺御車也라가 旣還 喜曰 今日 乃得御李君矣라하니 其見慕如此러라
순상荀爽이 일찍이 이응李膺을 찾아가 뵙고 인하여 그를 위해 수레를 몰고는注+[釋義]위기어爲其御이응李膺을 위하여 수레를 몬 것이다. 돌아와서 기뻐하면서 말하기를 “오늘에서야 이군李君을 위하여 수레를 몰 수 있었다.” 하니, 이응李膺이 사람들의 앙모仰慕를 받음이 이와 같았다.
역주
역주1 : 本傳에는 혹 尃로 되어 있으니, 음이 부이다.

통감절요(4)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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