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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7)

통감절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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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寅]二十六年이라
개원開元 26년(무인 738)
太子瑛 旣死 李林甫數勸上立壽王瑁어늘 上以忠王年長이요 且仁孝恭謹하고 又好學이라하야 意欲立之호되 猶豫하야 歲餘不決이라
태자太子 이영李瑛이 죽은 뒤에 이임보李林甫에게 수왕壽王 를 태자로 세울 것을 여러 번 권하니, 충왕忠王 이여李璵가 나이가 많고 인자하고 효성스럽고 공경하고 삼가며 또 학문을 좋아한다 하여 마음속으로 그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망설여 1년이 넘도록 결정하지 못하였다.
自念春秋寖高 三子同日誅死하고 繼嗣未定이라하야忽忽不樂注+[頭註]忽忽 與惚惚通하니 失意也 하야 寢膳爲之減이라
이 스스로 생각하건대 나이는 점점 많아지는데, 세 아들이 같은 날 죽임을 당하고 후계자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 하여 항상 실의하고 즐거워하지 않아서注+[頭註]홀홀忽忽홀홀惚惚과 통하니, 실의한 것이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였다.
高力士乘間請其故한대 上曰 汝 我家老奴 豈不能我意
고역사高力士가 틈을 타서 그 이유를 묻자, 이 이르기를 “너는 우리 집의 늙은 종인데, 어찌 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단 말이냐.”라고 하였다.
力士曰 得非以郞君未定耶잇가 上曰 然하다
고역사高力士가 아뢰기를 “낭군郎君(태자)을 아직 정하지 못하였기 때문이 아닙니까?” 하니, 이 “그렇다.”고 하였다.
對曰 但推長而立이면 誰敢復爭이리잇고 上意遂定하야 六月 立璵爲太子하다
고역사高力士가 아뢰기를 “연장자를 추대하여 세운다면 누가 감히 다시 간쟁하겠습니까?” 하니, 이로 인해 의 뜻이 마침내 정해져서 6월에 이여李璵를 세워 태자로 삼았다.
〈後改名亨이라
- 는 뒤에 이름을 으로 고쳤다.
出本傳〉
당서唐書 고역사전高力士傳》에 나옴 -
역주
역주1 : 여
역주2 : 췌

통감절요(7)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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