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通鑑節要(5)

통감절요(5)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통감절요(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己丑]〈晉泰始五年이요 吳建衡元年이라
기축(269) - 나라 태시泰始 5년이고, 나라 건형建衡 원년元年이다. -
晉主有滅吳之志하야 以尙書左僕射羊祜 都督荊州諸軍事하야 鎭襄陽이러니 祜綏懷遠近하야 甚得江, 漢之心이라
진주晉主나라를 멸망시키려는 뜻이 있어서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 양호羊祜로 하여금 형주荊州의 여러 군사軍事도독都督하여 양양襄陽을 진무하게 하였는데, 양호羊祜원근遠近의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품어 주어 양자강揚子江한수漢水 지역의 민심民心을 매우 얻었다.
與吳人으로 開布大信하야 降者欲去 皆聽之하고 減戍注+[通鑑要解] 守邊也 遊兵也之卒하야 以墾田八百餘頃하니 其始至也 軍無百日之糧이러니 及其季年 乃有十年之積하니라
나라 사람들과 큰 신의를 펴 보여 항복한 자가 떠나가고자 하면 모두 들어주고 수자리 사는 병사와 변경을 순라하는 병사注+[通鑑要解]는 변방을 지키는 것이요, 유병遊兵(유격대)이다. 를 줄여서 전지田地 800여 을 개간하니, 그가 처음 부임해 왔을 때에는 군중에 100일 동안 먹을 군량이 없었으나 말년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10년의 저축이 있었다.
祜在軍輕裘緩帶하고 身不被甲하고 鈴, 閤之下注+[釋義]都督閤內 置鈴架하야 以警防不虞하니라[通鑑要解]鈴閤 鈴下卒 閤下威儀也 鈴下者 有使令則掣鈴以呼之일새 因以爲名이요 閤下威儀 掌出入贊導及納謁受事也 侍衛不過十數人이러라
양호羊祜군중軍中에 있을 때에 항상 가벼운 갖옷을 입고 띠를 느슨히 매고 몸에 갑옷을 입지 않았으며 영하졸鈴下卒합하위의閤下威儀注+[釋義]都督의 안에 방울 다는 시렁을 설치하여 비상사태를 경계하고 방비하였다. [通鑑要解]鈴閤은 영하졸鈴下卒합하위의閤下威儀이다. 영하鈴下사령使令할 것이 있으면 방울을 들어 부르기 때문에 인하여 이로써 명칭을 삼은 것이요, 합하위의閤下威儀는 출입할 때의 찬도贊導납알納謁수사受事를 관장한다. 이하의 시위병이 십수 명에 지나지 않았다.
역주
역주1 : 라

통감절요(5)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