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通鑑節要(2)

통감절요(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통감절요(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癸巳]後元元年이라
후원後元 원년元年(계사 B.C.88)
鉤弋夫人之子弗陵 年數歲 形體壯大하고 多知(智)
이때 구익부인鉤弋夫人의 아들인 불릉弗陵이 나이 몇 살에 형체가 장대하고 지혜가 많았다.
奇愛之하야 心欲立焉호되 以其年穉母少라하야 猶與(豫)注+[釋義]註見第四卷漢高祖四年猶豫久之러니 察群臣하니 唯奉車都尉霍光注+[頭註]去病之弟 忠厚하야 可任大事
이 특별히 그를 사랑하여 마음에 그를 태자로 세우고자 하였으나 나이가 어리고 어미가 젊다 하여 오랫동안 주저하였는데,注+[釋義]유예猶與가 제4권 한고조漢高祖 4년조年條 유예猶豫에 보인다. 여러 신하들을 살펴보니 오직 봉거도위奉車都尉 곽광霍光만이注+[頭註]곽광霍光곽거병霍去病의 아우이다. 충성스럽고 후중하여 큰 일을 맡길 수 있었다.
乃使黃門으로 畫周公負成王朝諸侯注+[釋義]黃門 職任親近以供天子하니 百物在焉이라 故有畫工이라하야 以賜光하다
이 이에 황문黃門(宦官)으로 하여금 주공周公성왕成王을 업고 제후들에게 조회 받는 그림을 그리게 하여注+[釋義]使黃門 화주공부성왕조제후畫周公負成王朝諸侯:황문黃門은 직임이 가까이에서 천자天子를 뒷바라지하니, 여러 사람이 있기 때문에 화공畫工이 있는 것이다. 곽광霍光에게 주었다.
〈出霍光傳〉
- 《한서漢書 곽광전霍光傳》에 나옴 -
[史略 史評] 胡氏曰
호씨胡氏가 말하였다.
漢武此擧 斷則有矣 未盡善也
나라 무제武帝의 이러한 조처는 결단은 있으나 지극히 선하지는 못하였다.
誠能據春秋大義하여 妾母不得稱后하고 母后不得預政하여 播告之修하고 著爲漢法하야 藏之宗廟하야 責在大臣이면 鉤弋 雖欲竊位驕恣 烏乎敢이리오
진실로 《춘추春秋》의 대의大義에 의거하여 출신의 어미는 를 칭할 수 없고 모후母后는 정사에 관여할 수 없게 해서, 이것을 널리 전파하여 알리고 나라의 법으로 드러내어 종묘宗廟에 보관해서 대신大臣에게 책임지웠다면 구익鉤弋이 비록 지위를 도둑질하여 교만하고 방자한 짓을 하고자 하더라도 어찌 감히 할 수 있었겠는가.
若夫呂后之事 則亦高帝有以啓之耳니라
여후呂后의 일로 말하면 또한 고제高帝가 단서를 열어놓은 점이 있었던 것이다.”
동영상 재생
1 [계사] 후원원년
동영상 재생
2 [계사] 후원원년 156

통감절요(2)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