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通鑑節要(9)

통감절요(9)

범례 |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통감절요(9)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乙亥]〈晉, 岐, 吳 稱唐天祐十二年하고 梁貞明元年이라
을해(915) - 나라 천우天祐 12년을 칭하였고, 나라는 정명貞明 원년元年이다.
○ 是歲 凡五國, 五鎭이라
○ 이해에 모두 다섯 나라이고 다섯 이다. -
二月 梁魏博軍하야 劫節度使賀德倫하고 求援於晉이어늘
2월에 나라 위박군魏博軍이 난리를 일으켜서 절도사節度使 하덕륜賀德倫을 위협하고 나라에 구원을 요청하였다.
晉王 引兵하야 進據臨淸하야 與劉夾河爲營하다
이에 진왕晉王이 군대를 이끌고 전진하여 임청臨淸을 점거해서 나라 장수 유심劉鄩과 함께 황하黃河를 끼고 대치하여 진영을 세웠다.
○ 梁主疎忌宗室하고 專任趙巖及德妃注+[頭註]帝之母也 兄弟張漢鼎, 漢傑 從兄弟漢倫, 漢融하야 咸居近職하야 參預謀議하다
양주梁主가 종실을 멀리하고 꺼리며 오로지 정권을 조암趙巖덕비德妃注+[頭註]덕비德妃황제皇帝의 어머니이다. 형제인 장한정張漢鼎장한걸張漢傑과 종형제인 장한륜張漢倫장한융張漢融에게 맡겨서 모두 가까운 요직에 있게 하여 모의에 참여하게 하였다.
巖等 依勢弄權하야 賣官鬻獄하고 離間舊將相하니
조암趙巖 등은 세력을 믿고 권력을 농간하여 재물을 받고 관직을 팔고 옥사를 미끼로 뇌물을 받으며 옛 장수와 정승들을 이간질하였다.
敬翔, 李振 雖爲執政이나 所言 多不用이라
경상敬翔이진李振은 비록 집정대신執政大臣이 되었으나 말한 것이 대부분 쓰이지 않았다.
每稱疾不預事하야 以避趙, 張之族하니 政事日紊하야 以至於亡하니라
이진李振은 매번 병을 핑계대고 국사에 관여하지 아니하여 조암趙巖장씨張氏 종족을 피하니, 정사가 날로 문란해져서 멸망에 이르게 되었다.
역주
역주1 : 심

통감절요(9)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