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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6)

통감절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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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丁未] 〈宋泰始三年이요 魏皇興元年이라
정미(467) - 나라 태시泰始 3년이고, 나라 황흥皇興 원년元年이다. -
宋張永等 棄城夜遁注+[通鑑要解] 天大雪하니 士卒凍死太半이요 手足斷者 十七八이라이어늘 尉元 邀其前하고 薛安都 乘其後하야 大破永等於呂梁注+[頭註]山名이요 又縣名이라之東하니 死者以萬數 枕尸六十餘里
나라 장영張永 등이 을 버리고 밤에 도망하자,注+[通鑑要解]마침 하늘에서 큰 눈이 내리니, 사졸士卒들이 얼어 죽은 자가 반이 넘었고, 손과 발이 얼어서 끊어진 자가 열에 일곱 여덟이었다. 위원尉元은 그 앞을 가로막고 설안도薛安都는 그 뒤를 추격하여 장영張永 등을 여량呂梁注+[頭註]여량呂梁 이름이요, 또 의 이름이다. 의 동쪽에서 크게 격파하니, 죽은 자가 만 명으로 헤아려지고 60여 리에 시신이 널렸다.
永與沈攸之 僅以身免하니 由是 失淮北四州注+[頭註]靑, 冀, 徐, 兗이라及豫州淮西注+[頭註]汝南, 新蔡, 南頓, 潁川等郡이라之地하니라
장영張永 등이 심유지沈攸之와 함께 겨우 몸만 빠져나와 죽음을 면하니, 이로 말미암아 회북淮北의 네 注+[頭註]청주靑州기주冀州서주徐州연주兗州이다. 예주豫州회서淮西注+[頭註]회서淮西여남군汝南郡신채군新蔡郡남돈군南頓郡영천군潁川郡 등이다. 지역을 잃었다.
○ 宋主遣蕭道成注+[頭註]建康令也 紹伯이라 其先 居東海蘭陵縣하니 是爲齊太祖하야 將千人하야 鎭淮陰이어늘 道成 收養豪傑하니 賓客 始盛이러라
송주宋主소도성蕭道成注+[頭註]소도성蕭道成건강령建康令이니, 소백紹伯이다. 그 선조가 동해東海 난릉현蘭陵縣에 살았으니, 이가 바로 나라 태조太祖이다. 을 보내어 천 명을 거느리고 회음淮陰에 진주하게 하자, 소도성蕭道成이 호걸들을 거두어 기르니 문하門下빈객賓客들이 비로소 많아졌다.
역주
역주1 呂梁 : 呂梁은 地名이니 徐州의 남쪽 16리 지점에 있는 바, 黃河가 고을의 동북쪽에서 淸水와 합류하여 남쪽으로 呂梁을 지나 淮水로 들어간다.

통감절요(6)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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