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通鑑節要(5)

통감절요(5)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통감절요(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戊戌]咸康四年이라 〈趙太祖石虎建武四年이라
함강咸康 4년(무술 338) - 나라 태조太祖 석호石虎 건무建武 4년이다.
○ 成改號漢하야 中宗李壽漢興元年이라
나라는 국호를 으로 고쳐서 중종中宗 이수李壽한흥漢興 원년元年이다.
○ 代高祖什翼犍建國元年이라
나라 고조高祖 탁발십익건拓跋什翼犍건국建國 원년元年이다.
○ 예전에 있던 대국大國이 하나이고 소국小國이 둘이며, 새로운 소국小國이 하나이니, 참국僭國이 모두 넷이다. -
五月 以司徒導 爲太傅하야 都督中外諸軍事하고 郄鑒爲太尉하고 庾亮爲司空하다
5월에 사도司徒 왕도王導태부太傅로 삼아서 중외中外의 여러 군사軍事도독都督하게 하고 극감郄鑒태위太尉로 삼고 유량庾亮사공司空으로 삼았다.
是時 雖居外鎭이나 而遙執朝廷之權하고 旣據上流하야 擁强兵하니 趣勢者多歸之
이때에 유량庾亮이 비록 바깥 진영鎭營(武昌)에 있었으나 멀리에서 조정의 권세를 잡고 이미 〈건강建康의〉 상류上流를 점거하여 강한 병력을 보유하니, 세력을 따르는 자가 많이 귀복하였다.
導內不能平注+[通鑑要解]亮與郗鑒書하야 吾與君欲起兵廢導라한대 鑒不聽이어늘 或言之於導 心內不平이라하야 常遇西風塵起 擧扇自蔽하고 徐曰 元規注+[釋義]庾亮字塵汚人이라하더라
왕도王導가 속으로 못마땅하게 여겨注+[通鑑要解]유량庾亮치감郗鑒에게 편지를 보내어 “내 그대와 함께 군대를 일으켜 왕도王導를 폐하고자 한다.” 하였으나 치감郗鑒이 듣지 않았는데, 혹자가 이것을 왕도王導에게 말하였으므로 속으로 못마땅하게 여겼다. 항상 서풍西風이 불어 먼지가 일어날 때를 당하면 부채를 들어 스스로 가리면서 천천히 말하기를 “원규元規(庾亮)注+[釋義]원규元規유량庾亮이다. 의 먼지가 사람을 더럽힌다.” 하였다.
○ 代王翳槐注+[頭註]拓拔猗盧之孫이라하고 弟什翼犍 卽代王位하니 雄勇有智略하야 國人 附之
대왕代王 탁발예괴拓拔翳槐注+[頭註]탁발예괴拓拔翳槐탁발의로拓拔猗盧의 손자이다. 가 죽고 아우 탁발십익건拓拔什翼犍대왕代王에 즉위하니, 뛰어나게 용맹하고 지략이 있어서 나라 사람들이 따랐다.
於是 東自으로 西及落那하고 南距陰山하고 北盡沙漠 率皆歸服하니 有衆數十萬人이러라
이에 동쪽으로 예맥濊貊으로부터 서쪽으로 낙나落那에 이르고 남쪽으로 음산陰山에 이르고 북쪽으로 사막沙漠에 이르기까지 모두 귀복하니, 수십만 명의 무리를 소유하였다.
○ 慕容皝注+[頭註]廆之子 卽燕王位하다
모용황慕容皝注+[頭註]모용황慕容皝모용외慕容廆의 아들이다. 연왕燕王에 즉위하였다.
역주
역주1 舊大國一……凡四僭國 : 예전에 있던 大國 하나는 石虎의 後趙이고, 小國 둘은 李壽의 成과 張駿의 前涼이며, 새로운 小國 하나는 拓跋什翼犍의 代이다.
역주2 : 예

통감절요(5)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