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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3)

통감절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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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戌]二年이라
양삭陽朔 2년(무술 B.C.23)
以王音注+[頭註]元后從弟也爲御史大夫하니 於是 王氏愈盛하야 郡國守相刺史皆出其門下하고 五侯群弟注+[釋義]五侯 謂王譚, 王商, 王立, 王根, 王逢時 皆成帝諸舅也[通鑑要解]五侯 無群弟하니 群字當作兄이라 爭爲奢侈하니 賂遺珍寶 四面而至
왕음王音注+[頭註]왕음王音원후元后종제從弟이다. 어사대부御史大夫로 삼으니, 이에 왕씨王氏가 더욱 성해져서 군국郡國자사刺史가 모두 그 문하門下에서 나왔고, 오후五侯의 여러 아우들注+[釋義]五侯는 왕담王譚, 왕상王商, 왕립王立, 왕근王根, 왕봉시王逢時를 이르니, 모두 성제成帝의 외삼촌이다. [通鑑要解]五侯는 여러 아우가 없었으니, 군자群字는 마땅히 형자兄字가 되어야 한다. 이 다투어 사치한 짓을 하니, 뇌물과 진기한 보물이 사방에서 이르렀다.
通敏人事하야 好士養賢하고 傾財施予하야 以相高尙하니 賓客 滿門하야 競爲之聲譽러라
왕음王音인사人事에 통달하고 민첩하여 선비를 좋아하고 현자賢者를 기르며, 재물을 털어서 남에게 베풀어 주어 서로 높이고 숭상하니, 빈객들이 집에 가득하여 다투어 그를 칭찬하였다.
〈出元后傳〉
- 《한서漢書 원후전元后傳》에 나옴 -
劉向 上封事極諫注+[通鑑要解]書曰 臣聞호니 人君莫不欲安이나 然而常危하고 莫不欲存이나 然而常亡하니 人臣操權柄이면 國政未有不害者也니이다 今王氏一姓 乘朱輪華轂者二十三人이요 大將軍秉事用權하고 五侯驕奢하야 竝作威福하니 因東宮之尊하고 假舅甥之親하야 以爲威福이라하니라하니 書奏 天子召見向하고 歎息悲傷其意하야 謂曰 君且休矣어다
유향劉向봉사封事를 올려 지극히 간하니,注+[通鑑要解]상서上書에 아뢰기를 “신이 들으니 인군人君은 편안하려고 하지 않는 자가 없으나 항상 위태롭고, 보존하려고 하지 않는 자가 없으나 항상 망하니, 인신人臣권병權柄을 잡고 있으면 국정國政에 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다. 지금 왕씨王氏이 붉은 수레바퀴와 화려한 으로 꾸민 수레를 타는 자가 23명이고, 대장군大將軍으로서 정사를 잡고 권세를 부리며, 오후五侯가 교만하고 사치하여 함께 형벌과 복(관직)을 내리고 있으니, 동궁東宮의 높음을 인하고 구생舅甥의 친함을 빌려서 위엄과 복을 베풉니다.” 하였다. 글을 올리자 천자天子유향劉向을 불러 보고는 탄식하고 그 뜻을 슬퍼하여 이르기를 “은 우선 쉬고 있어라.
吾將思之호리라
내 장차 생각하겠다.” 하였다.
이나 終不能用其言이러라
그러나 끝내 그 말을 따르지 못하였다.
〈出劉向傳〉
- 《한서漢書 유향전劉向傳》에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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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술] 2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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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술] 2년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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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술] 2년 110

통감절요(3)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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