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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5)

통감절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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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丙午]二年이라 〈趙建武十二年이요 漢嘉寧元年이라
영화永和 2년(병오 346) - 나라 건무建武 12년이고, 나라 가령嘉寧 원년元年이다. -
以殷浩 爲揚州刺史하니 浩固辭어늘 會稽王昱 遺浩書曰
은호殷浩양주자사揚州刺史로 삼으니, 은호殷浩가 한사코 사양하였는데, 회계왕會稽王 사마욱司馬昱은호殷浩에게 편지를 보내어 이르기를
足下去就 卽時之廢興이니 若深存挹退하야 苟遂本懷 吾恐天下之事去矣라한대 浩乃就職하다
족하足下의 거취에 바로 시운時運이 폐하느냐 흥하느냐가 달려 있으니, 만약 겸양하는 마음을 깊이 보존하여 〈세속의 일을 돌아보지 않고〉 다만 본래의 마음을 이루려 한다면 나는 천하의 일이 글러 버릴까 두렵다.” 하자, 은호殷浩가 마침내 부임하였다.
○ 五月 西平公張駿注+[頭註]張軌及二子寔, 茂 保據河右러니 及駿勤修庶政하야 民富兵强하니 遠近稱爲賢君이라하다커늘 이라하다
○ 5월에 전량前涼서평공西平公 장준張駿注+[頭註]장궤張軌와 두 아들인 장식張寔장무張茂하우河右(河西)를 점거하였는데, 장준張駿서정庶政을 부지런히 닦아서 백성들이 풍족하고 군대가 강해지자, 원근遠近에서 칭송하여 현군賢君이라 하였다. 하자, 세자世子 장중화張重華양주목涼州牧서평공西平公가량왕假涼王이라 자칭하였다.
○ 安西將軍桓溫 伐漢注+[原註]李氏據蜀稱漢하니라[頭註]戊戌年 成李壽弑其君期하고 自立하야 改國號漢이라하다 李壽 特弟驤之子也할새 拜表卽行注+[釋義]謂拜上表하고 而不及聞詔命而輒行也하다
안서장군安西將軍 환온桓溫나라를 정벌注+[原註]李氏가 을 점거하고 이라고 칭하였다.[頭註]무술년(338)에 나라 이수李壽가 그 군주 이기李期를 죽이고 자신이 왕위에 서서 국호國號에서 으로 고쳤다. 이수李壽이특李特의 아우인 이양李驤의 아들이다. 할 때에 표문表文을 올리고는 즉시 출발하였다.注+[釋義]표문表文을 올리고는 미처 조명詔命을 듣기도 전에 곧바로 길을 떠남을 이른다.
역주
역주1 張駿 : 張寔의 아들로 叔父 張茂의 뒤를 이어 卽位하였다.
역주2 世子重華……假涼王 : 《資治通鑑》에는 “관속들이 世子 張垂華를 추대하여 使持節‧大都督‧太尉‧護羌校尉‧涼州牧‧西平公‧假涼王으로 삼았다.[官屬上世子垂華爲使持節, 大都督, 太尉, 護羌校尉, 涼州牧, 西平公, 假涼王]”고 되어 있다.

통감절요(5)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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