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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2)

통감절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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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丙寅]元鼎二年이라
원정元鼎 2년(병인 B.C.115)
冬十一月 張湯 有罪自殺하다
겨울 11월에 장탕張湯이 죄가 있어 자살하였다.
〈出本紀〉
- 《한서漢書 무제기武帝紀》에 나옴 -
○ 春 起柏梁臺注+[釋義]臺在長安城北闕內 三輔云 用香柏爲殿梁하니 香聞十里中이라 太后(迎)[延]神君하야 祠之宮中이러니 至是 神君求出이어늘 乃營臺舍之하니라 [附註] 長陵女子 因其子死하야 悲哀亦死하니 有靈이라 民多祀之하니 武帝外祖母 亦往祀之러니 其後子孫尊顯이라 及帝卽位 置祀宮中이러니 至是求出이어늘 乃營臺舍之하니라하고 作承露盤注+[釋義]三輔黃圖云 建章宮神明臺上 有銅仙人하니 舒手掌하야 捧銅盤玉盃(杯)하야 以承雲表之淸露하니 高二十丈이라
봄에 백량대柏梁臺注+[釋義]백량대柏梁臺장안성長安城 북쪽 대궐 안에 있었다. 《삼보구사三輔舊事》에 이르기를 “향기로운 측백나무를 사용하여 궁전의 들보를 만드니, 향기가 10리 안에 풍겼다. 처음에 태후太后신군神君을 불러들여 궁중에서 제사하였는데, 이때에 신군神君이 나갈 것을 요구하므로 마침내 백량대柏梁臺를 지어 머물게 한 것이다.” 하였다. [附註] 장릉長陵의 여자가 자식이 죽자, 너무 슬퍼하여 그녀 또한 죽었는데, 영험이 있었다. 백성들이 많이 그를 제사하니 무제武帝외조모外祖母 또한 가서 제사하였는 바, 그 뒤에 자손들이 존귀하고 현달하였다. 무제武帝가 즉위하자 궁중宮中에 사당을 설치하였는데, 이때에 나갈 것을 요구하므로 마침내 백량대柏梁臺를 지어서 머물게 한 것이다. 일으키고 승로반承露盤注+[釋義]삼보황도三輔黃圖》에 이르기를 “건장궁建章宮 신명대神明臺 위에 구리로 만든 선인仙人이 있으니, 손바닥을 펴서 구리 쟁반과 옥잔을 받들고 구름 표면의 깨끗한 이슬을 받았다.” 하였다. 지으니, 높이가 20이었다.
以銅爲之하고 有仙人掌하야 以承露하야 和玉屑飮之하면 云可以長生이라하니 〈見郊祀志〉 宮室之修 自此日盛이러라
구리로 만들고 신선神仙의 손바닥이 있어 이슬을 받아서 옥가루와 섞어 마시면 장생불사長生不死할 수 있다고 하니, - 《한서漢書 교사지郊祀志》에 보임 - 궁실을 꾸미는 것이 이로부터 날로 성해졌다.
〈出食貨志及郊祀志〉
- 《한서漢書》 〈식화지食貨志〉와 〈교사지郊祀志〉에 나옴 -
○ 渾邪王 旣降漢 自鹽澤以東으로 空無匈奴하니 西域道可通이라
혼사왕渾邪王나라에 항복하고 나자 염택鹽澤으로부터 동쪽이 텅 비어 흉노匈奴가 없으니, 서역西域의 길이 통할 수 있었다.
於是 張騫 建言호되 厚幣招烏孫하야 以斷匈奴右臂하소서
이에 장건張騫이 건의하기를 “많은 폐백으로 오손烏孫을 불러서 흉노匈奴의 오른팔을 자르소서.
旣連烏孫하면 自其西大夏之屬 皆可招來리이다
이미 오손烏孫과 연합하고 나면 그 서쪽인 대하大夏의 무리를 모두 불러올 수 있을 것입니다.” 하였다.
天子以爲然하야 使騫使烏孫하고 因分遣副使하야 使大宛, 大夏諸旁國하니 於是 西域 始通於漢矣러라
천자天子가 그 말을 옳게 여겨 장건張騫으로 하여금 오손국烏孫國에 사신 가게 하고, 인하여 부사副使들을 나누어 보내어서 대완大宛대하大夏 등 여러 이웃 나라에까지 사신을 보내니, 이에 서역西域이 비로소 나라와 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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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인] 원정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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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병인] 원정2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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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인] 원정2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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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인] 원정2년 236

통감절요(2)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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