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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6)

통감절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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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甲申] 〈梁天監三年이요 魏正始元年이라
魏詔하다
魏平寧日久하니 學業 大盛하야 燕, 齊, 趙, 魏之間 敎授者 不可勝數 弟子著錄 多者 千餘人이요 少者 猶數百이라
州擧茂異하고 郡貢孝廉하야 每年逾(愈)衆이러라
大擧伐魏하다


갑신(504) - 나라 천감天監 3년이고, 나라 정시正始 원년元年이다. -
위주魏主(北魏)가 명령하여 국학國學을 새로 짓고 수리하게 하였다.
이때 나라가 태평한 지가 오래되니, 학문하는 기풍氣風이 크게 성하여 등지에서 학생들에게 교수敎授하는 자들이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제자弟子로 기록된 자가 많게는 천여 명이고 적은 경우에도 수백 명이나 되었다.
에서는 재능이 뛰어나고 특이한 자를 천거하고 에서는 효도하고 청렴한 자를 추천해서, 해마다 사람의 숫자가 더욱 많아졌다.
○ 10월에 나라가 군대를 크게 일으켜 나라를 정벌하였다.


역주
역주1 營繕國學 : 여기의 國學은 鄕學과 구별하여 太學을 가리킨 것으로 보아야 할 듯하다. 一說에는 東學‧西學‧南學‧北學‧太學 등 五學이 있었는데, 北魏 孝文帝 太和 20년(497)에 칙령으로 四門博士를 세우면서 四門에 학교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여기의 國學은 東學‧西學‧國學‧郊學 등 四學을 가리킨 것으로 보기도 한다.
역주2 十月 : 《資治通鑑》에는 이 내용이 다음 해인 乙酉年(505) 10月條의 記事에 보인다.

통감절요(6)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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