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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6)

통감절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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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 〈宋大明八年이요 魏和平五年이라
갑진(464) - 나라 대명大明 8년이고, 나라 화평和平 5년이다. -
宋主駿하고 太子子業 卽位하다
송주宋主 유준劉駿이 죽고, 태자太子 유자업劉子業이 즉위하였다.
[史略 史評]史斷曰
[史略 사평史評]史斷에 말하였다.
孝武因元兇之逆하야 首倡義旅하야 不逾月間 勦除逆亂하고 하니 成功 固宜로되
효무제孝武帝(劉駿)는 원흉元兇의 반역으로 인하여 맨 먼저 의병義兵을 일으켜서 채 한 달도 못 되어 반란을 일으킨 역도들을 제거하였고 올바른 명분 아래 군대 역시 강하였으니, 성공함이 진실로 당연하다.
卽位未幾 沈湎于酒하고 荒淫于色하고 貪冒于貨하며 嘲狎公卿하고 誅仇諫士하며 大興宮室하고 濫賞嬖幸하야 帑藏空虛하니 迹其無道하면 桓靈不若이니
그러나 즉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술에 탐닉하고 여색에 빠지고 재물을 탐하였으며, 공경公卿들을 업신여기고 간언諫言하는 선비들을 죽였으며, 궁실宮室을 크게 일으키고 총애하는 자들에게 함부로 상을 내려서 국고國庫가 텅 비었으니, 그 무도無道함을 살펴보면 나라의 환제桓帝영제靈帝만도 못하다.
得保首領하야 以沒於牖下 蓋亦幸矣로다
머리를 보전하여 창문 아래(正寢)에서 죽은 것만 해도 다행이라 할 것이다.”
역주
역주1 師直爲壯 : 군대를 출동하는 명분이 올바르면 군대가 강한 것으로, 《春秋左傳》 宣公 12年條에 “군대를 출동하는 명분이 올바르면 사기가 왕성해지는 반면, 명분이 바르지 못하면 군대가 쉽게 피로해진다.[師直爲壯 曲爲老]”라고 보인다.

통감절요(6)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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