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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治通鑑綱目(1)

자치통감강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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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年(B.C. 329)
四十年이라
伐魏하야 取汾陰皮氏하고 拔焦注+班志 “汾陰縣屬河東郡, 皮氏縣, 故耿國, 亦屬河東郡.” 凡邑言氏者, 皆謂因之而立名也. 焦, 古焦國. 括地志 “焦城在陜城東北.”하다
○宋公弟偃 逐其君剔成而自立하다


임진년(B.C. 329)
[綱]나라 현왕顯王 40년이다.
나라가 나라를 정벌하여 분음汾陰피씨皮氏를 빼앗고 를 함락하였다.注+① 《한서漢書》 〈지리지地理志〉에 “분음현汾陰縣하동군河東郡에 속하고, 피씨현皮氏縣은 옛 경국耿國이므로 또한 하동군河東郡에 속한다.”고 하였다. 무릇 읍명邑名를 붙인 것은 모두 로 인하여 이름을 지은 것을 말한다. 는 옛 초국焦國이니 《괄지지括地志》에 “초성焦城협성陜城의 동북에 있다.”고 하였다.
[綱]송공宋公의 동생 이 그 임금 척성剔成을 몰아내고 스스로 즉위하였다.



자치통감강목(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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