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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治通鑑綱目(4)

자치통감강목(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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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戌年(B.C. 107)
갑술년(B.C. 107)
四年이라
[綱] 나라 세종世宗 효무황제孝武皇帝 원봉元封 4년이다.
冬十月 帝祠五畤하고 遂出蕭關이러니 春三月하여 祠后土하다
겨울 10월에 황제가 오치五畤에 제사하고 마침내 소관蕭關을 나갔는데, 봄 3월에 돌아와 후토后土에 제사하였다.
◑ 夏 大旱하다
[綱] 여름에 크게 가물었다.
◑ 匈奴寇邊이어늘 遣郭昌하여 將兵屯朔方하다
[綱] 흉노匈奴가 변경을 침략하므로 곽창郭昌을 보내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삭방朔方에 주둔하게 하였다.
匈奴自衛, 霍度幕以來 希復爲寇하고 遠徙北方하여 休養士馬하고 習射獵하고數使使請和親이라
[目] 흉노匈奴위청衛靑곽거병霍去病이 사막을 건너가 토벌한 이후로 다시 침략하는 일이 드물었고, 북쪽 지방으로 멀리 옮겨가서 병사와 말을 휴식시키고 기르며 활쏘기와 사냥을 익히고 자주 사신을 보내와 화친을 청하였다.
漢使王烏窺之한대 單于佯許하고 遣太子入漢爲質하고 又曰 吾欲入漢하여 見天子面하고 相約爲兄弟라하니
나라에서는 왕오王烏를 보내 흉노를 엿보게 하였는데, 선우單于태자太子나라에 들여보내 인질이 되게 하겠다고 거짓으로 허락하고, 또 말하기를 “내 나라에 들어가서 천자天子의 얼굴을 뵙고 서로 맹약하여 형제가 되기를 원한다.” 하였다.
王烏歸報어늘 漢爲單于하여 築邸長安하다
왕오가 돌아와서 보고하자, 나라에서는 선우를 위하여 장안長安에 저택을 지었다.
匈奴使 至漢病死어늘 漢使路充國으로 送其喪한대
[目] 마침 흉노匈奴의 사신이 나라에 왔다가 병으로 죽었는데, 나라에서 노충국路充國을 시켜 그의 (시신)을 보냈다.
單于以爲漢殺吾使者라하여 乃留充國하고 而數使奇兵으로 侵犯漢邊이어늘 乃遣昌等하여 屯朔方以備之하다
선우는 “나라에서 우리 사신을 죽였다.” 하여, 마침내 노충국을 억류하고 여러 번 기병奇兵을 출동시켜 나라 변경을 기습 공격하므로, 마침내 곽창郭昌 등을 보내 삭방군朔方郡에 군대를 주둔시켜 흉노의 침공에 대비하게 하였다.

자치통감강목(4)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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