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資治通鑑綱目(1)

자치통감강목(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자치통감강목(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庚戌年(B.C. 311)
경술년(B.C. 311)
四年이라
[綱]나라 난왕赧王 4년이다.
燕昭王平韓襄王倉注+襄王, 宣惠王子.元年이라
[目]나라 소왕昭王 나라 양왕襄王 注+양왕襄王선혜왕宣惠王의 아들이다.의 원년이다.
蜀相 殺蜀侯注+蜀相, 卽陳莊. 愼靚王五年, 秦伐蜀取之, 貶蜀王更號爲侯, 使陳莊相蜀.하다
[綱]나라 정승이 촉후蜀侯를 살해하였다.注+촉상蜀相은 바로 진장陳莊이다. 신정왕愼靚王 5년에 나라가 나라를 정벌하여 빼앗았는데, 나라 을 폄하하여 명호名號를 고쳐 로 만들고, 진장陳莊으로 하여금 나라의 정승으로 삼았다.
◑秦 使張儀 說楚韓齊趙燕하야 連衡以事秦이러니 秦君하니 諸侯復合從하다
[綱]나라가 장의張儀로 하여금 나라, 나라, 나라, 나라, 나라를 유세하여 연횡連衡으로 나라를 섬기게 하였는데, 나라 임금이 하니 제후諸侯들이 다시 합종合從을 하였다.
秦惠王 使告楚懷王하야 請以武關之外 易黔中地注+武關, 在漢弘農郡析縣西.어늘 楚王 曰 不願이요
[目]나라 혜왕惠王이 사람을 시켜서 나라 회왕懷王에게 고하여 무관武關 밖의 땅을 검중黔中의 땅과 바꿀 것을 청하니注+무관武關나라 홍농군弘農郡 석현析縣 서쪽에 있다., 나라 이 말하기를 “원하지 않는 일입니다.
願得張儀而獻黔中하노라
바라건대 장의張儀를 얻으면 검중을 바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儀請行이어늘 秦王 曰 楚將甘心於子하나니 奈何注+甘心, 快意戮殺之. 儀曰 秦彊而楚弱하고 大王하시니 楚不宜敢取臣이요
장의가 가기를 청하니, 나라 왕이 말하기를 “나라가 그대를 죽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어찌 가겠는가?”注+감심甘心은 통쾌하게 죽이는 것이다.라고 하니, 장의가 대답하기를 “나라가 강하고 나라가 약하며 대왕大王이 계시니 나라가 감히 신을 어쩌지 못할 것입니다.
且臣 善其嬖臣靳尙注+靳, 居欣切, 姓也. 靳尙, 楚大夫.호니 得事幸姬鄭袖注+幸, 親愛也. 姬者, 本周之姓, 貴於衆國之女, 所以婦人美號, 皆稱姬. 後因總謂衆妾爲姬. 袖言 王無不聽者니이다 遂往하니
나라의 폐신嬖臣 근상靳尙에게 잘해주었는데注+거흔居欣이니 이다. 근상靳尙나라 대부大夫이다., 근상이 총애하는 첩 정수鄭袖를 잘 섬기고 있고注+친애親愛함이다. 는 본래 나라의 으로 여러 나라의 여자보다 귀하다. 그러므로 부인婦人의 아름다운 칭호를 모두 로 칭하였다. 나중에 인하여 여러 첩을 모두 일러 라고 하였다. 정수의 말을 왕이 듣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라고 하고 드디어 나라로 갔다.
楚王 囚將殺之러니 謂袖曰 秦王 甚愛張儀하야 將以六縣及美女贖之하나니
나라 왕이 그를 가두어 죽이려고 하니, 근상이 정수에게 말하기를 “나라 왕이 장의를 매우 아껴서 장차 6의 땅과 미녀美女로 바꾸려고 할 것입니다.
重地尊秦하시리니 秦女必貴而夫人 斥矣리라
왕이 땅을 중하게 여기고 나라를 존중하시니, 나라 여자를 반드시 귀하게 여기고 부인夫人을 물리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於是 袖日夜泣於王曰 臣各爲其主耳
이에 정수가 밤낮으로 울며 왕에게 말하기를 “신하는 각각 그 주인을 위할 뿐입니다.
今殺張儀 秦必大怒하리니
이제 장의를 죽이면 나라가 반드시 크게 화를 낼 것입니다.
請子母俱遷江南하야 毋爲秦所魚肉也注+魚肉, 以比魚肉而食噉也.하야지이다 乃赦儀而厚禮之어늘
은 청하건대 아들과 어미를 모두 강남江南으로 옮겨 나라의 어육魚肉이 되지 말게 하소서.”注+어육魚肉어육魚肉에 비유하여 먹는 것이다.라고 하니, 왕이 마침내 장의를 사면하고 후하게 예우하였다.
儀因說曰 夫爲從者 無異於驅群羊而攻猛虎 不格 明矣注+不格, 猶言不敵也.
장의가 인하여 유세하기를 “무릇 합종合從을 하는 것은 여러 을 몰아 사나운 호랑이를 공격하는 것과 다름이 없으니 대적하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注+불격不格은 대적하지 못한다는 말과 같다.
今王 不事秦하시면 劫韓驅梁而攻楚則楚危矣
이제 께서 나라를 섬기지 않으시면 나라가 나라를 겁박하고 나라를 몰아 나라를 공격할 것이니 그렇게 되면 나라가 위태로울 것입니다.
又自巴蜀으로 治船積粟하야 浮岷江而下하야 一日行三百餘里하면 不十日而距扞關注+岷, 音旻. 江水出蜀郡湔道之岷山, 故謂之岷江. 距, 至也. 扞關, 楚之西界. 徐廣曰 “巴郡魚復縣有扞關.”이니 扞關 驚則黔中巫郡 非王之有注+正義 “巫郡, 夔州巫山縣.” 又擧甲而出武關則北地絶注+北地, 楚北境之地, 非謂幽州北地郡也.이니
으로부터 배를 만들고 곡식을 쌓아 민강岷江을 따라 내려와서 하루에 300여 리를 가면 10일이 안 되어 한관扞關에 이를 것이니注+은 음이 이다. 강수江水촉군蜀郡 전저도湔氐道민산岷山에서 나오기 때문에 민강岷江이라고 한다. 는 이름이다. 한관扞關나라의 서쪽 경계이다. 서광徐廣이 “파군巴郡어복현魚復縣한관扞關이 있다.”라고 하였다., 한관이 놀라게 되면 검중黔中무군巫郡이 왕의 소유가 아닐 것이고注+⑧ 《사기정의史記正義》에 “무군巫郡기주夔州 무산현巫山縣이다.”라고 하였다., 또 무장한 병사를 움직여 무관武關으로 내보내면 북쪽의 땅은 끊어질 것입니다.注+북지北地나라 북쪽 경계의 땅이고, 유주幽州북지군北地郡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夫秦之攻楚 危難 在三月之內注+難, 去聲.而楚待諸侯之救 在半歲之外하니 此臣所爲大王患也注+爲, 去聲.
나라가 나라를 공격하는 것은 위난危難이 석 달 안에 있고注+(재난)은 거성去聲이다., 나라가 제후諸侯들의 구원을 기다리는 것은 반년 이상이 걸리니, 이것이 신이 대왕을 위하여 근심하는 바입니다.注+(위하다)는 거성去聲이다.
大王 誠聽臣이시면 請令秦楚 長爲兄弟之國호리이다 楚王 已得儀而重出地하야 乃許之注+重, 難也, 猶愛惜也.하다
대왕大王께서 참으로 신의 말을 따르신다면, 청컨대 나라와 나라로 하여금 오랫동안 형제兄弟의 나라가 되게 하겠습니다.”라고 하니, 나라 왕이 이미 장의를 얻었으므로 땅을 내어주기가 아까웠지만 마침내 허락을 하였다.注+은 어려움이니 애석함과 같다.
儀遂說韓王曰 韓地險惡山居注+韓有宜陽‧成皐, 南盡魯陽, 皆山險之地.하야 國無二歲之食하고 不過二十萬而秦兵 百餘萬注+見卒, 見在之兵.이라
[目]장의張儀가 마침내 나라 에게 유세하여 말하기를注+나라에 의양宜陽성고成皐가 있는데 남쪽으로 노양魯陽에 이르기까지 모두 산이 험한 지역이다.나라의 땅은 험악한 산에 자리하고 있어서 나라에 2년 먹을 식량이 없고 현재 있는 군사가 20만 명에 지나지 않는데, 나라 병사는 100여만 명입니다.注+견졸見卒은 현재의 병졸이다.
山東之士被甲蒙冑而會戰注+冑, 兜䥐也.이어든 秦人 捐甲徒裼以趨敵注+徒, 跣也. 裼, 先的切, 袒而見肉也.하나니
산동山東의 군사들이 갑옷을 입고 투구를 쓰고 만나서 싸움을 하지만注+는 투구이다., 나라 사람들은 갑옷을 버리고 맨몸으로 적을 쫓습니다.注+는 맨발이다. 선적先的이니, 어깨를 드러내어 살을 보이는 것이다.
此無異垂千鈞於鳥卵之上이니 必無幸矣注+鈞, 三十斤也. 無幸, 言無幸而獲全之理.
이는 천균千鈞의 무게를 새알 위에 올려놓는 것과 다름이 없으니 반드시 요행이 없을 것입니다.注+은 30이다. 무행無幸은 요행으로 온전함을 얻을 리가 없다는 말이다.
大王 不事秦하시면 下甲하야 據宜陽塞成皐則王之國 分矣注+下甲, 猶言下兵也. 塞, 窒也.리니
대왕大王께서 나라를 섬기지 않으시면 나라가 군사를 보내 의양宜陽을 점거하고 성고成皐를 막으면 의 나라가 나누어질 것입니다.注+하갑下甲은 병기를 버린다는 말과 같다. 은 막음이다.
爲大王計컨대 莫如事秦而攻楚하야 以轉禍而悅秦이니이다 韓王 許之어늘
대왕大王을 위하여 계책을 생각하건대, 나라를 섬기고 나라를 공격하여 를 돌려 나라를 기쁘게 하는 것만 못합니다.”라고 하니, 나라 왕이 허락하였다.
儀歸報한대 封以六邑하야 號武信君이라하고
장의가 돌아와 보고하니, 나라가 6으로 봉하고 무신군武信君이라 하였다.
復使東說齊王曰
[目] 다시 동쪽으로 사신을 가서 나라 에게 유세하여 말하기를
從人說大王者 必曰 齊蔽於三晉하고 地廣民衆하며 兵彊士勇하니 雖有百秦이라도 將無奈齊何注+從人, 合從之人也.라하면
합종合從을 주장하는 사람으로 대왕大王에게 유세하는 자들은 반드시 ‘나라는 삼진三晉에 가려져 있고 땅이 넓고 백성이 많으며 군대가 강하고 용감하니 비록 백 개의 나라가 있더라도 장차 나라를 어찌할 수 없습니다.’注+종인從人합종合從을 주장하는 사람이다.라고 하면,
大王 賢其說而不計其實하시리니
대왕께서 그 말을 현명하다고 여겨 그 실상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今秦楚嫁娶하고 韓獻宜陽하고 梁效河外하고 趙割河間注+秦, 以河東爲河外. 梁, 以河西爲河外. 張儀以秦言之也. 河間, 河‧漳之間邑.하니
이제 나라와 나라가 서로 시집보내고 장가들며, 나라는 의양宜陽을 바치고 나라는 하외河外를 바치며 나라는 하간河間을 떼어주었습니다.注+나라는 하동河東하외河外라 하고, 나라는 하서河西하외河外라 한다. 장의張儀나라의 처지에서 말한 것이다. 하간河間하수河水장수漳水 사이의 이다.
大王 不事秦이시면 驅韓梁攻南地하고 悉趙兵指博關하면 臨菑卽墨 非王有也리이다 齊王 許之注+漢秦山‧城陽, 齊南境之地也. 正義 “博關在博州.”하다
대왕께서 나라를 섬기지 않으시면, 나라가 나라와 나라를 몰아 남쪽 땅을 공격하고, 나라 군대를 모두 동원하여 박관博關을 가리키면 임치臨菑즉묵卽墨이 왕의 소유가 아닐 것입니다.”라고 하니, 나라 왕이 허락하였다.注+한진산漢秦山성양城陽나라 남쪽 경계의 땅이다. 《사기정의史記正義》에 “박관博關박주博州에 있다.”고 하였다.
儀西說趙王曰 大王 收率天下하야 以擯秦하시니 秦兵 不敢出函谷關者十五年 唯大王 有意督過之也注+督者, 正其事而責之. 督過, 深責其過也.일새라
[目]장의張儀가 서쪽으로 가서 나라 에게 유세하여 말하기를 “대왕大王께서 천하天下를 통솔하여 나라를 물리치시니, 나라 군대가 감히 함곡관函谷關을 나가지 못한 지가 15년이 된 것은 오직 대왕께서 그 잘못을 심하게 문책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注+은 그 일을 바로잡아 책임지우는 것이다. 독과督過는 그 잘못을 심하게 문책하는 것이다.
今以大王之力으로 擧巴蜀幷漢中하고 包兩周守白馬之津注+擧, 挈也, 拔也. 拔其國, 如擧物然, 言易也. 班志 “白馬縣屬東郡.” 水經註 “白馬津在白馬城之西北.”하니 秦雖僻遠하나 然而心含忿怒之日 久矣
이제 대왕(秦王)의 힘으로 을 함락하고 한중漢中을 병합하였으며, 를 포위하고 백마진白馬津을 지켰으니注+는 드는 것이며 뽑는 것이다. 그 나라를 뽑는 것이 물건을 드는 것과 같으니 쉽다는 뜻이다. 《한서漢書》 〈지리지地理志〉에 “백마현白馬縣동군東郡에 속한다.”고 하였고, 《수경주水經註》에 “백마진白馬津백마성白馬城의 서북쪽에 있다.”고 하였다., 나라가 비록 편벽되고 먼 곳에 있으나 마음으로 분노를 품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今有敝甲凋兵하야 軍於澠池注+澠, 莫善切. 澠池, 秦地也. 漢爲縣屬弘農郡.하니 願渡河하야 踰漳據番吾하야 會邯鄲之下하야 願以甲子合戰하야 正殷紂之事일새
이제 민지澠池에 주둔하고 있으니注+막선莫善이다. 민지澠池나라 땅이다. 나라가 으로 만들어 홍농군弘農郡에 소속시켰다., 하수河水를 건너고 장수漳水를 넘어 파오番吾를 점거하여 한단邯鄲의 아래에서 만나서, 갑자일甲子日에 싸움을 하여 나라의 를 바로잡는 일을 하기를 바랍니다.
謹使使臣으로 先聞左右注+漳, 諸良切. 班志 “濁漳水出上黨長子縣鹿谷山東, 至鄴入淸漳.” 張儀傳, 正字上有以字. 周武王, 甲子日克殷.러이다
삼가 사신을 보내어 먼저 좌우에서 소식을 듣게 하소서.注+제량諸良이다. 《한서漢書》 〈지리지地理志〉에 “탁한 장수漳水상당上黨 장자현長子縣 녹곡산鹿谷山의 동쪽에서 나와서 에 이르러 맑은 장수漳水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사기史記》 〈장의열전張儀列傳〉에는 ‘’字 위에 ‘’字가 있다. 나라 무왕武王갑자일甲子日나라를 이겼다.
今楚與秦爲昆弟하고 韓梁 稱藩臣하고 齊獻魚鹽之地하니 斷趙之右肩也注+齊東濱于海, 海濱廣斥, 魚鹽所出也. 此時齊未嘗獻地于秦, 張儀駕說以恐動趙耳.
이제 나라는 나라와 형제의 나라가 되었고, 나라와 나라가 번신藩臣을 칭하며, 나라는 어물과 소금이 나는 땅을 바쳤으니 이는 나라의 오른쪽 어깨를 끊은 것입니다.注+나라 동쪽은 바다인데, 해변이 넓고 갯벌이어서 물고기와 소금이 나온다. 이때에 나라가 아직 나라에 땅을 바치지 않았는데, 장의張儀가 허풍을 쳐서 나라를 놀라 동요하게 한 것이다.
夫斷右肩而與人鬪하며 失其黨而孤居하면 求欲毋危인들 得乎
오른쪽 어깨를 끊기고서 다른 사람과 싸우며, 그 을 잃고 외롭게 있으면 위태롭지 않기를 구한들 되겠습니까?
今秦 發三將軍하야 塞午道하고 軍成皐澠池注+午道, 地名, 在趙東齊西.하야 約四國爲一하야 以攻趙하나니 趙服이면 必四分其地
이제 나라가 세 장군將軍을 출동시켜 오도午道를 막고 성고成皐민지澠池에 주둔하여注+오도午道지명地名이니 나라 동쪽 나라 서쪽에 있다. 네 나라와 약속하여 하나가 되어 나라를 공격할 것이니, 나라가 항복하면 반드시 그 땅을 넷으로 나눌 것입니다.
竊爲大王計컨대 莫若與秦으로 約爲兄弟之國也니이다 趙王 許之어늘
이 가만히 대왕을 위하여 계책을 생각하건대 나라와 함께 형제의 나라가 되는 것만 못합니다.”라고 하니, 나라 왕이 허락하였다.
儀北說燕王曰
[目]장의張儀가 북쪽으로 가서 나라 에게 유세하여 말하기를
趙已事秦하니 大王 不事秦이시면 下甲雲中九原하야 驅趙攻燕則水長城 非王之有矣注+正義 “雲中郡在勝州楡林縣東北, 九原郡在楡林縣西南.” 易, 羊益切. 水經注 “易水出涿郡故安縣閻鄕西山, 東屆關城西南, 卽燕長城門也. 易水又歷長城而東過范陽‧容城‧安次‧泉州縣南而東入海.”리이다
나라가 이미 나라를 섬기기로 하였으니, 대왕大王께서 나라를 섬기지 않으시면 나라가 운중雲中구원九原에 군대를 보내 나라를 몰아 나라를 공격하면 역수易水장성長城이 왕의 소유가 아닐 것입니다.”注+① 《사기정의史記正義》에 운중군雲中郡승주勝州 유림현楡林縣 동북쪽에 있고, 구원군九原郡유림현楡林縣 서남쪽에 있다고 하였다. 양익羊益이다. 《수경주水經注》에 “역수易水탁군涿郡 고안현故安縣 염향閻鄕서산西山에서 나와 동쪽으로 관성關城의 서남쪽에 이르니 곧 나라 장성문長城門이다. 역수는 또 장성長城을 거쳐 동쪽으로 범양현范陽縣용성현容城縣, 안차현安次縣, 천주현泉州縣의 남쪽을 지나 동쪽으로 바다로 들어간다.”고 하였다.라고 하니,
燕王 請獻常山之尾五城하야 以和어늘
나라 왕이 상산常山의 끝에 있는 다섯 을 바치며 화친을 청하였다.
儀歸報未至而惠王하고 子武王注+武王, 名蕩.하니
장의가 돌아가 보고하려는데, 함양에 도착하기 전에 혜왕惠王하고 아들 무왕武王이 즉위하였다.注+무왕武王은 이름이 이다.
武王 自爲太子時 不說儀 諸侯聞之하고 皆畔衡復合從하다
무왕이 태자太子 때부터 장의를 좋아하지 않았으므로 제후諸侯들이 듣고 모두 연횡을 배반하고 다시 합종을 하였다.
역주
역주1 (氏)[氐] : 저본에는 ‘氏’로 되어 있으나, 《資治通鑑》에 근거하여 ‘氐’로 바로잡았다.
역주2 : 현
역주3 兩周 : 西周와 東周를 가리킨다.
역주4 낡은……군대 : 謙辭로 秦나라 군대를 표현한 것이다.
역주5 : 역

자치통감강목(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