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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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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41 不能爲君者 傷形費神하며 愁心勞意이나 國逾危하고 身逾辱이라
治要 竝作愈하다 呂氏春秋當染한대 高誘云 愈 益也라하다


임금 노릇을 잘 못하는 자는 몸을 손상하고 정신을 허비하며 마음을 근심스럽게 하고 생각을 수고롭게 한다. 그러나 나라는 더욱 위태로워지고 자신은 더욱 치욕스러워진다.
’는 ≪群書治要≫에 모두 ‘’로 되어 있다. ≪呂氏春秋≫ 〈當染〉도 똑같이 〈‘’로 되어 있는데,〉 高誘에 “‘’는 ‘(더욱)’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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