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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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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衣衾三領이요 穀木之棺
說文木部 云 穀 楮也라하며 毛詩小雅鶴鳴傳 云 穀 惡木也라하다
天子棺用梓杝어늘 此用穀하니 尙儉이라
畢云 穀字 從木이라하다


衣衾은 세 벌이었으며, 닥나무
說文解字≫ 〈木部〉에 “‘’은 ‘(닥나무)이다.”라 하였으며, ≪毛詩≫ 〈小雅 鶴鳴〉의 〈毛傳〉에 “‘’은 惡木이다.”라 하였다.
天子은 ‘(가래나무)’와 ‘(피나무)’를 쓰는데, 여기서는 ‘’을 쓰니, 검소함을 숭상한 것이다.
畢沅:‘’자는 ‘’을 부수로 한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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