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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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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夏冰하고 地坼及泉하고
畢云 太平御覽 引此하여 云 三苗欲滅時 地震坼泉湧이라


여름에 얼음이 얼고, 땅이 갈라져 샘의 근원에까지 미쳤고,
畢沅:≪太平御覽≫에 이것을 인용하여 “三苗欲滅時 地震坼泉湧(三苗를 멸하려 할 때 지진이 나 땅이 갈라져 샘이 치솟았다.)”이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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