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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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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文王若日若月乍照하여 光于四方하고 于西土라하다
舊本 竝作於하니 今據道藏本改
畢云 孔書 云 唯我文考 若日月之照臨하여 光於四方하고 顯於西土라하다
孫星衍云 乍 古與作通이라하다


文王께서 해와 달과 같이 비추어 〈그 덕이〉 사방에 빛나고 서쪽 땅에 〈드러났다.〉”라고 하였다.
’는 舊本에 모두 ‘’로 되어 있는데, 이제 道藏本에 의거하여 고친다.
畢沅:≪僞古文尙書≫에 “唯我文考 若日月之照臨 光於四方 顯於西土(우리 문왕께서 해와 달과 같이 환히 살피시어 사방에 빛나고 서쪽 땅에 밝게 드러났다.)”라 하였다.
孫星衍:‘’는 옛날에는 ‘’과 통용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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