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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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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取戈劍者 其不義又甚入人欄廏取人馬牛하니 何故也
以其虧人愈多하니 苟虧人愈多 其不仁玆甚矣 罪益厚 當此하여 天下之君子
畢云 舊脫此字러니 據後文增이라하다


창과 칼을 취한 자는 不義함이 또 남의 울타리와 마구간에 들어가 남의 말이나 소를 훔친 것보다 심하니, 이는 무엇 때문인가.
남에게 손해를 끼침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 만약 남에게 손해를 끼침이 더욱 크다면 不仁함이 더욱 심하고 죄가 더욱 무겁다. 이에 대하여 천하의 군자가
畢沅:舊本에는 이 글자()가 빠져 있었는데, 아래 글에 의거하여 첨가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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