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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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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必曰 將爲其上中天之利하고 而中中鬼之利하고 而下中人之利 故譽之라하리라 今天下之所同義者
畢云 義 舊作養이라 一本如此


반드시 말하기를 ‘장차 위로 하늘의 이로움에 들어맞고, 가운데로 鬼神의 이로움에 들어맞고, 아래로 人間의 이로움에 들어맞기 때문에 예찬하는 것이다.’라 할 것이다. 지금 천하 사람들이 모두 의롭다고 여기는 것은
畢沅:‘’는 舊本에 ‘’으로 되어 있다. 어떤 본도 이와 같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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