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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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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3 縗絰하고
畢云 說文 云 縗 服長六寸이요 博四寸이니 直心이라하고
鄭君注儀禮 云 痲 在首在要 皆曰絰이라하고 說文 云 絰 首戴也라하다


(거친 삼베로 만든 상복)를 입고 (首絰腰絰)을 두르고
畢沅:≪說文解字≫ 〈糸部〉에 “는 옷의 길이가 6촌이며, 너비가 4촌이니, 가슴 부분에 해당한다.”라 하였으며,
儀禮≫ 〈喪服鄭玄에 “로 꼰 새끼가 머리에 있거나 허리에 있는 것을 모두 ‘’이라고 한다.”라 하였으며, ≪說文解字≫ 〈糸部〉에 “을 치를 때 머리에 쓰는 것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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