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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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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9-11-3 民 生爲甚欲하고 死爲甚憎한대 所欲不得이요 而所憎屢至
畢云 屢 卽屨字省文이라 史記 或作屨하고 漢書 或作婁한대 皆訓數이라


인민은 사는 것을 매우 바라고 죽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데, 바라는 것은 얻지 못하고 싫어하는 것은 자주 다가온다.
畢沅:‘’는 곧 ‘’자의 생략된 글자이다. ≪史記≫에는 혹 ‘’로 되어 있기도 하고 ≪漢書≫에는 혹 ‘’로 되어 있기도 한데, 모두 ‘자주’라는 뜻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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