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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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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5-12 有高牆深宮이러니 牆立旣하고
牆立旣 疑當作宮牆旣立이라 宮字 涉上而脫하고 旣立 又誤作爲立旣하여 遂不可通이라


높은 담이 있고 집안 깊숙이 내당이 있는 집을 가지고 있는데 집의 담을 세우고 나서
牆立旣’는 아마도 마땅히 ‘宮牆旣立(집의 담을 세우고 나서)’이 되어야 한다. 자는 윗글에 연관되어 빠졌고, ‘旣立’은 또한 ‘立旣’로 잘못 써서 마침내 뜻이 통하지 않게 된 것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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