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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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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3-6 衣褐帶索하고 庸築於傅巖之城이러니 武丁 得而擧之하여 立爲三公하여 使之接天下之政하여 而治天下之民이라
是故 昔者 堯之擧舜也 湯之擧伊尹也 武丁之擧傅說也 豈以爲骨肉之親無故富貴面目美好者哉 惟法其言하고
治要 作唯


거친 베옷을 입고 새끼줄을 허리에 두르고 傅巖의 성을 쌓는 공사장에서 품을 팔았는데, 武丁이 그를 얻어 등용하여 三公으로 세워 천하의 정권을 쥐고 천하의 인민을 다스리게 하였다.
이런 까닭에 옛날에 을 등용하고 伊尹을 등용하고 武丁傅說을 등용한 것이 어찌 그들이 피붙이 친척, 공이 없는데도 부귀한 사람, 용모가 아름다운 자였기 때문이었겠는가? 오직 그들의 말을 본받고
’는 ≪群書治要≫에 ‘’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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