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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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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6 曰 天命周文王하여 伐殷有國하라하다
畢云 太平御覽 云 命曰 周文王伐殷이라하고 云 命伐殷也라하다


말하기를 ‘하늘이 文王에게 명하여 나라를 정벌하고 나라를 소유하라고 하였다.’라 하였다.
畢沅:≪太平御覽≫에 “명하여 이르기를 ‘ 文王을 정벌하라.’라 하였다.”라 하였고, ≪事類賦≫에 “명하여 을 정벌하라.”라 하였다.


역주
역주1 事類賦 : 宋나라 吳淑(947~1002)이 찬술한 책으로 모두 30권이다. 吳淑은 字가 正儀로 丹陽人이다. 송나라 때 起居舍人과 職方員外郞을 지냈다. ≪事類賦≫는 한 글자의 제목으로 賦를 지어 100首에 이르는 巨篇을 만들고 주석을 더한 것이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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