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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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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10-15 然爲而靈王說之
疑當作衆이라 中篇 云 若苟君說之 則衆能爲之라하니 是其證이라 下竝同이라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靈王은 좋아하였다.
’는 아마도 응당 ‘’이 되어야 한다. ≪墨子≫ 〈兼愛 〉에 “若苟君說之 則衆能爲之(만약 정말 임금이 좋아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능히 할 수 있다.)”라 하니 이것이 그 증거이다. 아래도 모두 같다.


역주
역주1 (後)[衆] : 저본에는 ‘後’로 되어 있으나, 孫詒讓의 주에 의거하여 ‘衆’으로 바로잡았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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