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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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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古者 聖王 旣審尙賢하여 欲以爲政이라 書之竹帛하고 琢之槃盂하여
爾雅釋器 云 雕謂之琢이라하고 韓非子大體篇 云 至安之世 不著名於圖書하고 不錄功於盤盂라하다


옛날에 聖王은 이미 어진 사람을 높이는 원칙을 잘 알아서 그것을 바탕으로 정치하려 하였다. 그래서 이를 竹帛에 적고 槃盂에 새겨
爾雅≫ 〈釋器〉에 “‘’를 ‘’이라 한다.”고 하였고, ≪韓非子≫ 〈大體〉에 “지극히 평안한 上古에는 圖書에 이름을 기록하지 않고 盤盂을 새기지 않았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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