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1)

묵자간고(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5-8 大水不潦潦하며
畢云 說文 云 潦 雨大貌라하다이나 此義與明瞭同이라 老子 云 水至淸이면 則無魚也라하다


큰물은 맑지만은 않으며,
畢沅:≪說文解字≫에 “‘’는 비가 많이 내리는 모양이다.”라 하였다. 그러나 이 대목의 뜻은 ‘明瞭(밝다)’와 같다. ≪老子≫에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