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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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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2-8 必不使하니 是何故 恐其敗財也 當王公大人之於此也하얀 則不失尙賢而使能이라 逮至其國家하얀 則不然하니
逮至 治要 作至建이라


반드시 그를 시키지 않는다. 이는 무슨 까닭인가? 그 재료를 망칠까 두렵기 때문이다. 王公大人이 이런 경우를 당해서는 어김없이 어진 사람을 높이고 유능한 자를 시킨다. 〈그러나〉 그 국가에 이르러서는 그렇지 않다.
逮至’는 ≪群書治要≫에는 ‘至建’으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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