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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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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6-3 而天下和하고 庶民阜 是以 近者安之하고 遠者歸之하고 日月之所照 舟車之所及 雨露之所漸
廣雅釋詁 云 漸 漬也라하다


천하가 태평해지고 서민은 불어났다. 이 때문에 가까운 곳의 사람은 편안히 여기고 먼 곳의 사람은 歸附하였다. 해와 달이 비추는 바, 배와 수레가 다다르는 바, 비와 이슬이 적시는 바,
廣雅≫ 〈釋詁〉에 “‘’은 ‘(물에 잠기다)’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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