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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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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5-11 言相非而行相反與인저 使若二君者
蘇云 據上文컨대 宜作當이라하다
案 常 王亦讀爲儻한대 疑當讀爲嘗이라 詳前이라


말도 서로 다르고 행동도 서로 반대되는구나. 이 두 임금이
蘇時學:위 글에 의거하면 ‘’은 마땅히 ‘’이 되어야 한다.
:‘’은 王念孫도 ‘’으로 읽었는데, 아마도 응당 ‘’으로 읽어야 한다. 앞에 자세한 설명이 있다.


역주
역주1 (常)[嘗] : 저본에는 ‘常’으로 되어 있으나, 孫詒讓의 주에 의거하여 ‘嘗’으로 바로잡았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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