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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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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9-8-3 是故 天鬼罰之하여 使身死而爲刑戮하고 子孫離散하며 室家喪滅하여 絶無後嗣하고
萬民從而非之曰 暴王이라하여 至今不已하니 則此富貴爲暴而以得其罰者也


이런 까닭으로 하늘과 조상이 그를 벌하여 육신은 죽고 목이 베어지며 자손은 뿔뿔이 흩어지고 가정이 멸망하여 후사가 끊기게 하였고,
만민이 따라서 그를 비난하여 폭군이라 불러 지금까지도 그치질 않는다. 바로 이들이 부귀하면서 포악하여 벌을 받았던 사람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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