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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1)

대학연의(1)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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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5-6-나2(按)
5-6-나2(按)
按 人之五常 本於天之五行하니 五行 運於天이어든 而人 得之以爲性이라
【臣按】 사람의 五常은 하늘의 五行에서 근본하였으니, 오행이 하늘에서 운행되면 사람이 그것을 받아서 性으로 삼습니다.
木仁‧火禮‧金義‧水智‧土信 各有攸本이라
木은 仁이고 火는 禮이고 金은 義이고 水는 智이고 土는 信인 것은 각각 근본하는 바가 있습니다.
故自昔言性者 曰五常而已어늘 乃益之以健順 何邪
그러므로 예로부터 性을 말하는 자는 오상을 말할 뿐이었는데 주희가 마침내 ‘健(굳건함)’과 ‘順(순히 함)’을 여기에 보탠 것은 어째서이겠습니까?
蓋陽之性이라 木火 屬焉하니 在人 則爲仁禮
陽의 性은 강건하기 때문에 木과 火가 이에 속하니 사람에게 있을 때에는 仁과 禮가 됩니다.
陰之性이라 金水 屬焉하니 在人 則爲義智而土則二氣之 信亦兼乎健順이라 故周敦頤라하니
陰의 性은 유순하기 때문에 金과 水가 이에 속하니 사람에게 있을 때에는 義와 智가 됩니다. 土는 陰과 陽 두 氣의 沖和이고 信도 健과 順을 겸하였기 때문에 周敦頤는 “오행이 하나의 음양이다.”라고 하였습니다.
陰陽 不在五行之外하니 健順 亦豈在五常之外乎리잇가
음양이 오행의 밖에 있지 않으니 健順이 또한 어찌 오상의 밖에 있겠습니까.
역주
역주1 沖和 : 《老子》 제42장에 “沖虛한 氣로 조화를 이룬다.[沖氣以爲和]”라는 내용이 보인다. 沖和는 곧 眞氣‧元氣를 이른다.
역주2 五行一陰陽也 : 周敦頤의 〈太極圖說〉에 보인다.

대학연의(1) 책은 2019.06.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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