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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衍義(2)

대학연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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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朱熹 曰 仁者 本心之全德이요 謂身之私欲이요 禮者 天理之節文이요 爲仁者 所以全其心之德也
11-3-나4(朱)
朱熹가 말하였다. “‘仁’은 本心의 온전한 德이고, ‘己’는 一身의 사욕을 이르고, ‘禮’는 天理의 節文이며, ‘爲仁’은 그 마음의 덕을 온전히 하는 것이다.
蓋心之全德 莫非天理而亦不能不壞於人欲이라 故爲仁者 必有以勝私欲而復於禮라야 則事皆天理而本心之德 復全於我矣리라
마음의 온전한 덕이 天理가 아닌 것이 없으나 또한 人欲에 훼손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仁을 하는 자는 반드시 사욕을 이겨 예에 돌아가야만 일마다 모두 天理여서 本心의 德이 다시 나에게 온전하게 될 것이다.”
역주
역주1 11-3-나4(朱) : 《論語》 〈顔淵〉 제1장의 朱熹 註에 보인다.

대학연의(2) 책은 2019.10.1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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