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尙書注疏(2)

상서정의(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상서정의(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厥貢 璆鐵 銀鏤 砮磬
그 貢物은 玉磬과 柔鐵과 銀과 剛鐵과 돌화살과 石磬과
[傳]璆 玉名이요 剛鐵이라
璆는 玉 이름이고, 鏤는 剛鐵이다.
○璆 韋昭郭璞云 紫磨金이라하니 案郭注爾雅 璆卽紫磨金이라
○璆는 韋昭와 郭璞이 “紫磨金이다.”라고 하였는데, 살펴보면 郭璞이 ≪爾雅≫를 주석한 것에 “璆는 곧 紫磨金이다.”라고 하였다.
[疏]傳‘璆玉’至‘剛鐵’
傳의 [璆玉]에서 [剛鐵]까지
○正義曰:釋器云 “璆‧琳, 玉也.” 郭璞云 “璆‧琳, 美玉之別名.” 鏤者, 可以刻鏤, 故爲‘剛鐵’也.
○正義曰:≪爾雅≫ 〈釋器〉에 “璆와 琳은 玉이다.”라고 하였는데, 郭璞은 “璆와 琳은 美玉의 別名이다.”라고 하였다. 鏤는 새길 수 있기 때문에 ‘剛鐵’이라고 한 것이다.
熊羆 狐狸 織皮로다
곰과 큰곰과 이리와 살쾡이의 가죽과 織皮(모포)이다.
[傳]貢四獸之皮
네 짐승의 가죽을 바친 것이다. 織皮는 지금의 모포이다.
○羆 如熊而黃이라
○羆는 곰과 같으면서 색깔이 누렇다.
[疏]傳‘貢四’至‘(金)[今]罽’
傳의 [貢四]에서 [今罽]까지
○正義曰:與‘織皮’連文, 必不貢生獸, 故云‘貢四獸之皮’.
○正義曰:‘織皮’와 글이 이어졌으니, 반드시 산 짐승을 바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네 짐승의 가죽을 바쳤다.”라고 한 것이다.
釋言云 “氂, 罽也.” 舍人曰 “氂, 謂毛罽也. 胡人續羊毛作衣.” 孫炎曰 “毛氂爲罽.” 織毛而言‘皮’者, 毛附於皮, 故以‘皮’表毛耳.
≪爾雅≫ 〈釋言〉에 “氂는 罽의 뜻이다.”라고 하였는데, 郭舍人은 “氂는 毛罽를 이른다. 胡人은 양털을 이어 붙여서 옷을 만든다.”라 하고, 孫炎은 “毛氂로 罽를 만든다.”라고 하였다. 털을 짜면서 ‘皮’라고 말한 것은 털이 가죽에 붙어 있기 때문에 가죽으로 털을 표시했을 뿐이다.
역주
역주1 [皮] : 저본에는 없으나, “古本에는 ‘織皮金罽’로 되어 있다.”라고 한 阮元의 校勘記에 의거하여 ‘皮’를 보충하였다.
역주2 (金)[今] : “≪史記集解≫에는 ‘金’이 ‘今’으로 되어 있다.”라고 한 阮元의 校勘記에 의거하여 ‘今’으로 바로잡았다. 아래의 疏도 같다.

상서정의(2) 책은 2019.10.0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