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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書正義(7)

상서정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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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정의(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公曰 嗟我士 聽無譁하라
[傳]誓其群臣 通稱士也
予誓告汝群言之하노라
[傳]衆言之本要


이 말씀하였다. “아, 우리 인사들아. 〈나의 말을 조용히〉 듣고 떠들지 말라.
신하들에게 맹세하면서 통틀어 ‘’라고 일컬었다.
내 맹세하여 너희에게 여러 말 중에 가장 근본적인 요점을 고유하노라.
여러 말의 근본적인 요점이란 것이다.


역주
역주1 : 蔡傳은 “‘首’란 말은 ‘제1’이라는 뜻이다. 장차 옛사람의 말을 거론하려고 하기 때문에 먼저 이를 꺼낸 것이다.[首之爲言 第一義也 將擧古人之言 故先發此]”라고 하였다.

상서정의(7)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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