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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書注疏(3)

상서정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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爰立作相하사 하시다
[傳]於是 禮命立以爲相하여 使在左右


이에 그를 세워 재상으로 삼아서, 王께서 그를 곁에 두셨다.
이에 禮로 명하여 說을 세워 재상으로 삼아서 좌우에 있게 하였다는 것이다.


역주
역주1 置諸其左右 : 蔡傳에서 “〈곁에 둔 것은〉 아마 冢宰로서 師保를 겸했기 때문이리라.”고 풀이하였는데, 朴世堂은 “蔡傳에서 ‘冢宰가 師保를 겸했다.’고 하였는데, 經傳에 이미 상고할 곳이 없거늘, 어찌하여 문득 이와 같이 단정하였을까.”라고 하였다. ≪思辨錄≫

상서정의(3) 책은 2019.10.0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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