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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書注疏(3)

상서정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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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命中 第十三
孔氏 傳 孔穎達 疏
惟說 命總百官이라
[傳]在冢宰之任이라
[疏]‘惟說 命總百官’
○正義曰:惟此傅說, 受王命, 總百官之職, 謂‘在冢宰之任’也. 說以官高任重, 乃進言於王, 故史特標此句爲發言之端也.


傅說이 왕명을 받아 百官을 총괄하였다.
冢宰의 직임에 있었다.
經의 [惟說 命總百官]
○正義曰:傅說이 王命을 받아 百官의 職을 총괄했기 때문에 ‘冢宰의 직임에 있었다.’라고 이른 것이다. 傅說이 벼슬은 높고 책임은 무거운 상태에서 王에게 진언하였기 때문에 史官이 특별히 이 句를 표방해서 發言의 단서로 삼은 것이다.



상서정의(3) 책은 2019.10.0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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