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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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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35 君臣離散하고 民人流亡하니라 擧天下之貪暴苛擾者
畢云 擾 𢹎字之誤이니 經典通用此라하다


임금과 신하는 뿔뿔이 흩어지고 백성들은 살 곳을 잃고 떠돌아다녔다. 천하의 탐욕스럽고 포악하여 가혹한 정치를 했던 자를 들 때
畢沅:‘’는 ‘𢹎’의 誤字이니, 經典에서 이 글자를 通用한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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