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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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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11-20 則止矣니라 哭往哭來하며 反從事乎衣食之財하며 佴乎祭祀하여
畢云 說文 佽也라한대 訓便利라하다
案 佴者 次比之義 言不疏曠也 畢說非


그만이다. 을 하며 가고 을 하며 와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입고 먹는 재용을 얻는 일에 종사하며, 제사를 빠트리지 않고 〈제때에 하여〉
畢沅:≪說文解字≫ 〈人部〉에 “는 ‘’이다.”라 하였는데, ‘’은 便利하다는 뜻이다.
:‘’이란 ‘次比’의 뜻이니, 〈제사를〉 빠뜨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畢沅의 설은 옳지 않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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