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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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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3-1 旣以天之意以爲不可不愼已 然則天之將何欲何憎
畢云 之下 當有意字라하다


이미 하늘의 뜻을 따르지 않아서는 안 된다고 하였으니, 그렇다면 하늘의 뜻은 장차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미워하는가.
畢沅:〈‘天之將何欲何憎’의〉 ‘’ 아래에 응당 ‘’자가 있어야 한다.


역주
역주1 [意] : 저본에는 ‘意’가 없으나, 畢沅의 주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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