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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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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5-9 後爲其身이라하니 然後 可以爲明君於天下라하니 是故 退睹其萬民
畢云 舊脫其字하니 以意增이라하다


자기 몸을 나중에 위한다고 하니 그렇게 한 뒤에야 천하의 明君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한다. 그래서 〈논변하는 자리에서〉 물러나 〈실제로〉 자신의 만민을 볼 때
畢沅:舊本에 ‘’자가 빠져 있으니, 임의로 더해 넣었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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